게임과 VR에 찰떡궁합, 입는 사운드 진동팩 '서브팩' 국내 상륙
2016.06.27 11:38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게임과 VR 경험을 보다 실감나게 만들어줄 웨어러블 진동 오디오가 국내에 들어온다. CJ E&M 음악부문이 오는 7월, 웨어러블 진동 오디오 ‘서브팩’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 ‘서브팩’은 등에 착용하거나, 의자에 설치해 온 몸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오디오다. 기존 오디오가 청취 기반인 반면, ‘서브팩’은 음악, 게임, 영화 등에 삽입된 주파수를 진동으로 느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 '서브팩' 공식 홍보 트레일러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게임과 VR 경험을 보다 실감나게 만들어줄 웨어러블 진동 오디오를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CJ E&M이 오는 7월, 웨어러블 진동 오디오 ‘서브팩(SUBPAC)’을 국내 출시한다.
‘서브팩’은 등에 착용하거나, 의자에 설치해 온 몸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오디오다. 기존 오디오가 청취 기반인 반면, ‘서브팩’은 음악, 게임, 영화 등에 삽입된 주파수를 진동으로 느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게임과 VR 호환성도 뛰어나다. ‘서브팩’은 PC는 물론, 콘솔과 VR과 모두 별다른 설정 없이 연결만으로도 게임 내 소리를 진동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진동으로 소리를 전달하기 때문에, 발생되는 외부 소음도 일반적인 스피커보다 훨씬 적은 편이다.
CJ E&M 음악부문 안석준 대표는 “’서브팩’은 청취 기반의 오디오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며, “향후 음악, 영화, 게임, VR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서브팩’이 활용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서브팩’은 등에 착용하는 백팩 형태의 ‘M2’와 의자에 장착하는 ‘S2’ 두 제품을 먼저 선보이며, 각각 ‘M2’는 629,000원, ‘S2’는 579,000원에 판매된다. 7월부터는 M-Store 동대문점과 판교점에서 각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으며, 국내 온/오프라인 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서브팩' 홍보 이미지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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