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에서 카카오게임즈로, 간판 바꿔 달았다
2016.07.01 13:12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엔진은 1일, 회사명을 '카카오게임즈'로 변경하고 새로운 기업 이미지를 공개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카카오 주요 계열사로 위상을 확립하는 한편,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대외 경쟁력을 확보하고 업무 효용성을 높이기 위해 사명을 변경했다. 새롭게 공개된 기업 이미지는 카카오의 핵심 계열사로서 누구나 쉽게 카카오 브랜드를 인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 카카오게임즈 CI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 카카오게임즈 CI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엔진은 1일, 회사명을 '카카오게임즈'로 변경하고 새로운 기업 이미지(CI)를 공개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카카오 주요 계열사로 위상을 확립하는 한편,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대외 경쟁력을 확보하고 업무 효용성을 높이기 위해 사명을 변경했다.
새롭게 공개된 기업 이미지(CI)는 카카오의 핵심 계열사로서 누구나 쉽게 카카오 브랜드를 인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사명 변경과 함께 '글로벌 멀티 플랫폼 게임 기업'을 회사의 목표 가치로 선언했다.
모바일, 온라인, 가상현실(VR), 스마트TV 등 다양한 플랫폼에 카카오게임즈가 제공하는 게임을 제공하고, 역량 있는 개발사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한다.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이사는 "조직의 효율성과 통일성을 확보해 카카오 공동체 게임 사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이를 바탕으로 이용자와 파트너사 모두에게 신뢰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이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개발력을 자랑하는 펄어비스와 협업의 결과, ‘검은사막’이 대한민국 PC게임 역사상 북미 유럽 최대의 흥행 성과를 거두며 해외 시장 공략의 든든한 발판을 마련했다" 며 "이를 출발점으로 기존 사업의 시장 확대는 물론, VR, 스마트TV 등 미래 사업에서도 선도적인 기업으로 자리 매김하는데 카카오의 브랜드 가치를 적극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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