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를 참하라! 헌팅 액션 '토귀전 2' 한국어화 정발 확정
2016.07.05 11:16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헌팅 액션 게임 '토귀전 2' 한국어 로고 (사진제공: 디지털터치)
디지털터치는 5일(화),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의 헌팅 액션 게임 ‘토귀전 2’ 한국어화 정식발매를 확정했다. 지원기기는 PS4 및 PS비타이다.
지난 2013년 출시된 ‘토귀전’은 헌팅 액션 게임에 일본 전통 설화를 접목하여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시리즈 최신작 “토귀전 2”는 광대한 필드를 하나로 연결하는 오픈월드 시스템을 차용하여, 더욱 진화한 부위 파괴 액션을 보여준다.
이번 작에서는 다양한 가치관과 입장이 교차하는 ‘마호로바’ 마을을 무대로 장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오니’의 힘으로 시공이 뒤틀리며 다양한 이세계가 열리는데, 이곳에서 위험한 독기를 피해 다양한 진행경로를 탐구하며 활동영역을 늘려가야 한다. 또한 끊임없이 출몰하는 ‘오니’를 토벌해야 한다.
‘태도’와 ‘창’, ‘쌍동’와 같은 기본 무기가 재등장함은 물론, 보다 강력해진 ‘오니’를 상대하기 위한 다양한 신무기가 등장한다. 특히 ‘오니’의 신체 부위를 보다 확실하게 파괴할 수 있는 개발병기 ‘오니노테’가 추가되어 한결 수월한 전투가 가능해졌다. ‘오니노테’는 무기뿐만 아니라 방어구에도 장착해 여러 효과를 볼 수 있다. 끝으로 ‘오니’에게 붙잡힌 과거 영웅들의 혼 ‘미타마’도 활용도가 한층 늘어났다.
한국어화가 확정된 ‘토귀전 2’의 국내 심의 등급 및 발매일은 미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게임피아 블로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013년 출시된 ‘토귀전’은 헌팅 액션 게임에 일본 전통 설화를 접목하여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시리즈 최신작 “토귀전 2”는 광대한 필드를 하나로 연결하는 오픈월드 시스템을 차용하여, 더욱 진화한 부위 파괴 액션을 보여준다.
이번 작에서는 다양한 가치관과 입장이 교차하는 ‘마호로바’ 마을을 무대로 장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오니’의 힘으로 시공이 뒤틀리며 다양한 이세계가 열리는데, 이곳에서 위험한 독기를 피해 다양한 진행경로를 탐구하며 활동영역을 늘려가야 한다. 또한 끊임없이 출몰하는 ‘오니’를 토벌해야 한다.
‘태도’와 ‘창’, ‘쌍동’와 같은 기본 무기가 재등장함은 물론, 보다 강력해진 ‘오니’를 상대하기 위한 다양한 신무기가 등장한다. 특히 ‘오니’의 신체 부위를 보다 확실하게 파괴할 수 있는 개발병기 ‘오니노테’가 추가되어 한결 수월한 전투가 가능해졌다. ‘오니노테’는 무기뿐만 아니라 방어구에도 장착해 여러 효과를 볼 수 있다. 끝으로 ‘오니’에게 붙잡힌 과거 영웅들의 혼 ‘미타마’도 활용도가 한층 늘어났다.
한국어화가 확정된 ‘토귀전 2’의 국내 심의 등급 및 발매일은 미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게임피아 블로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토귀전 2' 게임플레이 스크린샷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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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po10002016-07-06 12:15
신고삭제몬스터가 일본 스럽구만..
문론 일본 설화를 바탕으로 했다니...그렇지만
일본스럽다.
jungpo10002016.07.06 12:15
신고삭제몬스터가 일본 스럽구만..
문론 일본 설화를 바탕으로 했다니...그렇지만
일본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