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바일게임협회, 회원사 대상 '크라우드펀딩' 지원 확대
2016.07.07 16:34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지난 6일, 크라우드펀딩기업 더불어플랫폼과 크라우드펀딩을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크라우드펀딩 신청 회원사 가운데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선매출형 크라우드펀딩과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동시에 진행하기로 하였다. 미국의 경우 크라우드펀딩을 기반으로 간접 홍보, 매니아층 확보 등의 효과를 얻고 있다

▲ 크라우드펀딩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 현장 (사진제공: 한국모바일게임협회)

▲ 크라우드펀딩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 현장 (사진제공: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지난 6일, 크라우드펀딩기업 더불어플랫폼과 크라우드펀딩을 위한 양해각서(이하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크라우드펀딩 신청 회원사 가운데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선매출형 크라우드펀딩과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동시에 진행하기로 하였다.
미국의 경우 크라우드펀딩을 기반으로 게임업체들이 개발 단계에서 캐릭터, 피규어, 아이템 등을 출시 전 판매해 간접 홍보, 매니아층 확보 등의 효과를 얻고 있다.
더불어플랫폼은 선매출형 크라우드펀딩의 경우 참여업체들의 펀딩을 최대한 유치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이어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은 한국모바일게임협회와의 협의 하에 구체적인 선별 절차를 거쳐 실질적인 펀딩 성공 사례를 확보하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그밖에 더불어플랫폼은 학생형 크라우드펀딩이 활성화되어 있다. 커뮤니티파트너로 선정된 7개 대학 외 액셀레이터 업계, 기존 금융업계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선정사들의 실질적인 크라우드펀딩 성공 사례를 이뤄낼 예정이다.
또한 MOU를 기반으로 한 크라우드펀딩이 성공적으로 끝난 후에는 한국모바일게임협회를 비롯한 후원기업, 투자 지원사 등과 함께 '융복합 컨텐츠 경연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국모바일게임협회ㅏ 황성익 협회장은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 인디 개발사들에게 선매출형과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으로 새로운 자금 조달 창구를 회원사에게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기타 관련사항 문의는 더불어플랫폼 박시윤 이사(siyun.park@doabler.com)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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