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팀 에이스 총출동, 스타 2 스타리그 새 시즌 14일 개막
2016.07.13 13:25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스포TV 게임즈는 14일 저녁 6시부터 넥슨 아레나에서 '스타 2 스타리그 2016 시즌 2' 16강 1주차 경기를 진행한다. 이번 시즌에는 각 팀 에이스들이 포진되어 있다. 1주차 경기에는 지난 스타리그 챔피언 박령우를 필두로 GSL 우승자 주성욱, 최성일, 한이석 등 팀 내 '믿을맨'이 경기에 나선다

▲ '스타 2 스타리그 2016' 로고 (사진제공: 스포TV 게임즈)

▲ '스타 2 스타리그 2016' 로고 (사진제공: 스포TV 게임즈)
스포TV 게임즈는 14일 저녁 6시부터 넥슨 아레나에서 '스타 2 스타리그 2016 시즌 2' 16강 1주차 경기를 진행한다.
이번 시즌에는 각 팀 에이스들이 포진되어 있다. 1주차 경기에는 지난 스타리그 챔피언 박령우를 필두로 GSL 우승자 주성욱, 최성일, 한이석 등 팀 내 '믿을맨'이 경기에 나선다.
1경기에는 스타리그 우승자 박령우가 최성일과 맞붙는다. 지난 시즌에 박령우는 극강의 경기력을 앞세워 우승컵을 차지한 바 있으며 프로리그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 만큼 최성일을 상대로 '프로토스 킬러'다운 면모를 보여주고자 한다. 하지만 최성일 또한 역대 가장 치열한 방식으로 진행된 챌린지 리그에서 살아남은 만큼 양 선수간 불꽃 튀는 대결이 예상된다.
이어지는 2경기에는 한이석과 주성욱이 격돌한다. 프로리그에서 팀 내 에이스로 자리매김한 한이석은 이번 기회를 통해 개인리그에서도 높은 커리어를 달성하고자 한다. 이에 맞서는 주성욱은 GSL에서는 우승을 차지한 바 있지만 스타리그에서는 유독 약한 모습을 보였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 8강에 진출하겠다는 각오다.
스타 2 스타리그 16강 전 경기는 3전 2선승제 듀얼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승자전과 최종전에서 승리를 거둔 2명이 8강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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