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 7 3 대 3 대회, 'TEKKEN STRIKE' 매장 대표 뽑는다
2016.07.28 19:02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TEKKEN STRIKE' 로고 (사진제공: 나이스게임TV)
나이스게임TV는 28일, KMBOX가 주최하고 자사가 주관하는 '철권 7' 대회 'TEKKEN STRIKE' 1차 매장 대표 선발전 현황을 전했다.
이번 대회는 3 대 3 팀 배틀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24일 진행된 1차 매장 대표 선발전에서는 '헬프미'를 주축으로 구성된 '슈퍼스타’팀 과 '로하이'가 속한 '기절초풍’팀이 매장 대표로 선발됐다.
1차 매장 대표 선발전’은 7월 24일, 7월 31일, 8월 7일 총 3일간 전국 51개 매장에서 진행된다. 7월 31일은 서울, 인천, 경기도, 경상남도, 경상북도, 전라도 지역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매장대표선발전' 진행 매장에서 예선 접수를 진행 중이다. 예선 매장 및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총 상금 600만 원으로 진행되는 'TEKKEN STRIKE'는 1차 예선을 시작으로 8월 중 진행되는 2차 예선을 거쳐 9월 4일부터 10월 23일까지 총 8주간 나이스게임 TV 스튜디오에서 본선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 1차 매장 대표 선발전 일정 (사진제공: 나이스게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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