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 모바일 이어 'VR' 진출, 첫 타자는 ‘맞짱탁구’
2016.08.03 11:17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룽투코리아가 증강현실 게임에 이어, 가상현실 게임 시장 진출에 나선다. 룽투코리아가 3일, 브리디아스마트와 VR게임 ‘맞짱탁구’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VR 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룽투코리아는 브리디아스마트에서 개발 중인 VR게임 ‘맞짱탁구’의 전세계 판권을 획득하고, 글로벌 서비스를 맡게 된다


▲ VR게임 '맞짱탁구' 이미지 (사진제공: 룽투코리아)
룽투코리아가 증강현실(AR) 게임에 이어, 가상현실(VR) 게임 시장 진출에 나선다. 룽투코리아는 3일(수), 브리디아스마트와 VR게임 ‘맞짱탁구’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VR 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룽투코리아는 브리디아스마트에서 개발 중인 VR게임 ‘맞짱탁구’ 전세계 판권을 획득하고, 글로벌 서비스를 맡게 된다. 빠르면 연내 국내 최대의 게임쇼 ‘지스타 2016’을 통해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룽투코리아는 ‘맞짱탁구’를 시작으로, 테니스, 배드민턴 등과 접목한 체감형 스포츠 VR게임을 선보여 중국, 미국, 유럽, 인도네시아 등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레이싱 VR게임 등 다양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장르 다변화에 힘 쓸 방침이다.
룽투코리아 최성원 사업총괄이사는 “모바일게임 사업에 이어, 향후 큰 성장이 기대되는 VR게임 퍼블리싱 산업에 진출하기 위해 국내외 개발사들과 논의 중이다”라며, “모회사와 협력을 통해 VR 관련 콘텐츠와 하드웨어 모두 아우르는 VR 선도기업으로 자리잡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룽투그룹은 2015년부터 새로운 성장 동력원으로 VR게임 산업에 주목하고,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대한 R&D와 투자를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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