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넓어진 시야각, 삼성 신형 ‘기어 VR’ 공개
2016.08.09 11:29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지난 7월 ‘오큘러스 리프트’ 전파인증 통과 소식이 들려오면서, 많은 이들 관심이 차세대 플랫폼 ‘가상현실’에 쏠리고 있다. 특히 HTC ‘바이브’ 역시 정식 발매를 위해 전파인증을 준비하고 있으며,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소니 ‘PS VR’까지 국내 출시를 확정하며 이런 기대감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 신형 '기어 VR' 이미지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지난 7월 ‘오큘러스 리프트’가 전파인증 통과 했고, HTC ‘바이브’도 국내 정식 발매를 위해 전파인증을 준비하고 있다. 여기에 소니 ‘PS VR’의 국내 출시가 10월로 확정했다. 이렇게 시장을 선도하는 메인 제품들이 하나 둘 한국으로 다가오는 가운데, 모바일 VR 기기로 국내 시장을 선점한 삼성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새 기기를 들고 나왔다.
삼성은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삼성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이전 모델보다 개선된 성능과 세련된 외관을 가진 새로운 모바일 '기어 VR'을 선보였다.
신형 ‘기어 VR’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넒어진 시야각이다. 렌즈 지름이 42mm로 늘어나면서, 기존 제품의 96도에서 101도로 한층 넓어진 시야를 선보인다. 여기에 20ms 이하의 빠른 반응 속도까지 더해지며, 한층 더 생생한 가상현실 체험이 가능해졌다.
또한, 최신형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 7’에 맞춰 새로운 ‘USB 타입-C’ 단자까지 지원한다. 새롭게 추가된 단자로 기본적인 기기 충전이 가능해 이전 제품보다 오랜 시간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전면에 스마트폰과 연결하는데 사용하는 ‘홀더’도 ‘USB 타입-C’와 ‘마이크로 USB’ 모두 지원해 최신형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 7’은 물론, 이전 제품과도 호환된다.
이 외에도, 기기에 별도의 ‘홈’ 버튼을 추가하고 옆면 ‘터치패드’ 크기를 넓히는 등 조작 편의성을 높였으며, 색상도 기존 ‘프로스트 화이트’ 대신 ‘블루블랙’을 채택해 한층 세련된 모습으로 바뀌었다. 다만, 이런 개선점과는 별개로 이전 모델에 비해 무게 자체는 전면 커버를 포함해 27g 정도 늘어났다.
현재 신형 ‘기어 VR’의 정확한 가격과 출시일은 밝혀지지 않았다.




▲ 신형 '기어 VR' 추가 이미지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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