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도 높인다, 파이널 판타지 15 9월에서 11월로 발매 연기
2016.08.16 09:55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16일, PS4용 타이틀 ‘파이널 판타지 15’ 발매가 연기됐다고 밝혔다. 발매일은 기존 9월 30일에서 2달 가량 미뤄진 11월 29일로 변경됐다. ‘파이널 판타지 15’는 스퀘어에닉스 간판 RPG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넘버링 최신작이다. 게임은 ‘니플헤임’ 제국의 배신으로 멸망의 기로에 놓인 ‘루시스’ 왕국의 젊은 왕자 ‘녹티스’를 주인공으로 내세운다




▲ '파이널 판타지 15' 타바타 하지메 디렉터 영상 (사진제공: SIEK)
스퀘어에닉스는 지난 15일 자사의 신작 ‘파이널 판타지 15’ 발매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발매일은 9월 30일에서 2달 가량 미뤄진 11월 29일이다.
‘파이널 판타지 15’는 스퀘어에닉스 간판 RPG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넘버링 최신작이다. ‘니플헤임’ 제국의 배신으로 멸망의 기로에 놓인 ‘루시스’ 왕국의 젊은 왕자 ‘녹티스’를 주인공으로, 광활한 오픈월드에서 펼쳐지는 장대한 이야기와 실시간 액션, 매력적인 동료들과 함께 하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당초 9월 30일 국내를 포함한 전세계 동시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었으나, 더욱 완성도를 높일 기간이 필요하다는 개발사의 결론에 따라 발매를 11월로 미루게 됐다.
스퀘어에닉스 ‘파이널 판타지 15’ 총괄 타바타 하지메 디렉터는 “현재 마스터 버전을 검증하는 과정에서, 개발자로서는 극상의 퀄리티에 도달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고 느꼈다”며, “모든 유저들에게 최고의 품질로 제품을 전달 드리기 위해 조금 더 시간을 필요하다고 생각해 발매일의 변경을 결정하게 됐다”고 영상을 통해 사과의 말을 전했다.
한편, 스퀘어에닉스는 오는 17일부터 독일 퀼른에서 개최되는 ‘게임스컴 2016’에서 '파이널 판타지 15' 플레이어블 데모를 선보일 계획이다.




▲ '파이널 판타지 15' 스크린샷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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