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가 견인, 바른손이앤에이 2분기 매출 1,748% 증가
2016.08.17 11:42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바른손이앤에이는 17일, 자사의 2016년 2분기 및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 2016년 2분기에 바른손이앤에이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67억 원, 영업이익 11억 원, 당기순이익 244억 원을 달성했다. 매출은 2015년 2분기보다 1,748% 늘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 바른손이앤에이 CI (사진제공: 바른손이앤에이)

▲ 바른손이앤에이 CI (사진제공: 바른손이앤에이)
바른손이앤에이는 17일, 자사의 2016년 2분기 및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
2016년 2분기에 바른손이앤에이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67억 원, 영업이익 11억 원, 당기순이익 244억 원을 달성했다. 매출은 2015년 2분기보다 1,748% 늘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다시 말해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모두 증가하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 이에 2016년 상반기도 매출 192억 원, 영업이익 47억 원, 당기순이익 270억 원으로 매출은 2,082%,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바른손이앤에이의 실적을 견인한 것은 2015년 11월에 출시된 '히트'다. 2015년 상반기에는 '히트' 관련 실적이 없었는데, 게임이 출시된 후 관련 성과가 2016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되며 실적 개선을 이룬 것이다.
2016년 하반기에 바른손이앤에이는 지난 7월, 140여 국가에 글로벌 출시된 '히트'의 중국과 일본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또한 모바일 액션 RPG 신작 '배틀스톰'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내부에서 개발 중인 VR 게임 '프로젝트 M', PC MMORPG 신작 '아스텔리아' 등을 추진 중이다.
바른손이앤에이 윤용기 대표는 "올해 상반기는 주력 모바일 게임 히트를 통해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라며 "하반기 이후에는 '히트' 글로벌 서비스와 중국 서비스를 비롯해 배틀스톰, 아스텔리아, 프로젝트 M, 영화 가려진 시간 등 게임과 영화 사업 역량 강화에 집중하며 진정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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