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어 대만도, 엠게임 '크레이지드래곤' 수출 계약
2016.08.22 11:02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엠게임은 22일, 대만 게임 업체 타오미와 자사가 개발, 서비스 중인 모바일 RPG '크레이지드래곤'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크레이지드래곤'은 지난 7월 중국에 진출한 바 있다. '크레이지드래곤’은 다양한 능력을 지닌 용병과 함께 전투를 펼치는 모바일 RPG로, 요일별 레이드, 공성전, 드래곤 탑승 전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앞세웠다

▲ '크레이지드래곤'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엠게임)

▲ '크레이지드래곤'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엠게임)
엠게임은 22일, 대만 게임 업체 타오미와 자사가 개발, 서비스 중인 모바일 RPG '크레이지드래곤'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크레이지드래곤'은 지난 7월 중국에 진출한 바 있다.
'크레이지드래곤’은 다양한 능력을 지닌 용병과 함께 전투를 펼치는 모바일 RPG로, 요일별 레이드, 공성전, 드래곤 탑승 전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앞세웠다.
대만 파트너사 타오미는 게임포털 '61게임'과 '917게임'을 통해 모바일게임 및 웹게임, 온라인게임을 서비스하는 퍼블리셔로, 누적 회원 천 만명을 보유했다.
타오미 왕준보 대표는 "크레이지드래곤은 다국어 지원 기능이 탑재돼 있으므로 빠른 현지화를 거쳐 오는 9월 비공개 테스트, 10월 중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며, "퍼블리싱 전문 기업으로 쌓아 온 마케팅과 운영 노하우로 '크레이지드래곤'의 대만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크레이지드래곤이 대만 시장 흥행에 성공할 수 있도록 타오미에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중국에 이어 대만에 진출한 '크레이지드래곤'이 연내 대만과 중국 현지 출시를 계획하고 있어 중화권 신규 매출원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엠게임은 현재 '크레이지드래곤' 동남아시아 수출 협상을 진행 중이며, 향후 글로벌 서비스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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