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최고의 게임 '더 위쳐 3' GOTY, 24일부터 예약판매
2016.08.22 15:55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국내 정식발매되는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GOTY 에디션 (사진제공: BN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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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BNEK)는 24일(수)부터, 오픈월드 RPG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GOTY(Game Of The Year, 올해의 게임) 에디션 에약판매를 실시한다. 게임 정식발매는 30일이다.
‘더 위쳐’는 동명의 폴란드 인기 판타지 소설을 게임화한 작품으로, 깊이 있는 시나리오와 뛰어난 게임성으로 뭇 게이머를 사로잡았다. 특히 지난해 5월 출시된 ‘더 위쳐 3: 와일드헌트’는 오픈월드 RPG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세계적으로 800개 이상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플레이어는 전문적인 괴물 사냥꾼인 ‘위쳐’ 게롤트가 되어 드넓은 북부 왕국을 여행하고, 예언의 아이 시리를 찾기 위해 온갖 위험에 맞서게 된다. 게임의 큰 줄기가 되는 메인 스토리 외에 다양한 서브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으며 이러한 모험의 결과가 향후 다른 사건의 영향을 미치는 치밀한 구성이 특징이다.
국내 정식 발매되는 ‘더 위쳐 3: GOTY 에디션’은 PC 및 PS4용이며, 게임 본편은 물론 2개의 대형 확장팩 ‘하츠 오브 스톤’과 ‘블러드 앤드 와인’을 비롯해 이제껏 출시된 모든 DLC가 포함돼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BNEK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더 위쳐’는 동명의 폴란드 인기 판타지 소설을 게임화한 작품으로, 깊이 있는 시나리오와 뛰어난 게임성으로 뭇 게이머를 사로잡았다. 특히 지난해 5월 출시된 ‘더 위쳐 3: 와일드헌트’는 오픈월드 RPG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세계적으로 800개 이상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플레이어는 전문적인 괴물 사냥꾼인 ‘위쳐’ 게롤트가 되어 드넓은 북부 왕국을 여행하고, 예언의 아이 시리를 찾기 위해 온갖 위험에 맞서게 된다. 게임의 큰 줄기가 되는 메인 스토리 외에 다양한 서브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으며 이러한 모험의 결과가 향후 다른 사건의 영향을 미치는 치밀한 구성이 특징이다.
국내 정식 발매되는 ‘더 위쳐 3: GOTY 에디션’은 PC 및 PS4용이며, 게임 본편은 물론 2개의 대형 확장팩 ‘하츠 오브 스톤’과 ‘블러드 앤드 와인’을 비롯해 이제껏 출시된 모든 DLC가 포함돼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BNEK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게임플레이 스크린샷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