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당천! '전국 바사라: 사나다 유키무라전' 국내 정식발매
2016.08.25 14:50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전국 바사라: 사나다 유키무라전' 패키지 (사진제공: 게임피아)
게임피아는 25일(목), 캡콤 아시아와 협력하여 액션 게임 ‘전국 바사라: 사나다 유키무라전’을 국내 정식발매했다.
‘전국 바사라’는 일본 전국시대를 무대로 한 캡콤의 ‘일기당천’ 액션 게임으로, 이번 ‘사나다 유키무라전’은 제목 그대로 사나다 유키무라를 주역으로 내세운 외전이다. 미미한 영지를 관리하는 무사 사나다 마사유키의 둘째 아들로 태어난 유키무라가, 어떻게 일본 최고의 무사가 되었는지 일대기를 그린다.
이번 작은 시리지의 핵심인 액션이 더욱 강조됐다. 버튼 하나로 연속 공격이 가능하며, 무장마다 특별한 조작을 통해 고위 기술을 사용할 수도 있다. 여기에 ‘바사라’ 게이지가 가득 차면 발동할 수 있는 필살기까지 다채로운 전투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무장의 능력을 상승시키는 ‘무심’ 시스템 등 이전 작에서 볼 수 없던 신규 요소도 대거 추가됐다.
국내 발매되는 ‘전국 바사라: 사나다 유키무라전’ 구매 시 초회 특전으로 게임 로고가 그려진 특제 종이부채와 ‘백십자’ 의상을 내려 받을 수 있는 코드가 제공된다.
‘전국 바사라: 사나다 유키무라전’는 15세 이용가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게임피아 블로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국 바사라’는 일본 전국시대를 무대로 한 캡콤의 ‘일기당천’ 액션 게임으로, 이번 ‘사나다 유키무라전’은 제목 그대로 사나다 유키무라를 주역으로 내세운 외전이다. 미미한 영지를 관리하는 무사 사나다 마사유키의 둘째 아들로 태어난 유키무라가, 어떻게 일본 최고의 무사가 되었는지 일대기를 그린다.
이번 작은 시리지의 핵심인 액션이 더욱 강조됐다. 버튼 하나로 연속 공격이 가능하며, 무장마다 특별한 조작을 통해 고위 기술을 사용할 수도 있다. 여기에 ‘바사라’ 게이지가 가득 차면 발동할 수 있는 필살기까지 다채로운 전투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무장의 능력을 상승시키는 ‘무심’ 시스템 등 이전 작에서 볼 수 없던 신규 요소도 대거 추가됐다.
국내 발매되는 ‘전국 바사라: 사나다 유키무라전’ 구매 시 초회 특전으로 게임 로고가 그려진 특제 종이부채와 ‘백십자’ 의상을 내려 받을 수 있는 코드가 제공된다.
‘전국 바사라: 사나다 유키무라전’는 15세 이용가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게임피아 블로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전국 바사라: 사나다 유키무라전' 초회 특전 (사진제공: 게임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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