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순항 중인 웹게임 '뮤 이그니션' 9월 국내 상륙
2016.08.25 15:42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신작 웹게임 '뮤 이그니션' 티저 영상 (영상제공: 웹젠)
웹젠은 25일(금), 자사의 신작 웹게임 ‘뮤 이그니션’ 티저사이트를 열고 게임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공개헀다.
‘뮤 이그니션’은 웹젠의 첫 IP 사업모델로 시작된 웹게임 ‘대천사지검(大天使之剑)’ 한국 서비스명으로 ‘뮤 온라인’의 세계관 및 주요 콘텐츠를 웹에 최적화된 형태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특히 원작에서 인기가 높았던 일일 이벤트 던전 ‘악마의 광장’과 ‘블러드 캐슬’ 등이 그대로 등장하여 눈길을 끈다.
웹젠은 ‘뮤 온라인’과 ‘S.U.N.’을 비롯한 자사의 IP 제휴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고 있다. ‘뮤 이그니션’은 앞서 2014년 6월부터 중국 서비스를 진행하여 총 1,400여 서버가 운영될 만큼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국내에는 9월 중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뮤 이그니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티저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뮤 이그니션’은 웹젠의 첫 IP 사업모델로 시작된 웹게임 ‘대천사지검(大天使之剑)’ 한국 서비스명으로 ‘뮤 온라인’의 세계관 및 주요 콘텐츠를 웹에 최적화된 형태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특히 원작에서 인기가 높았던 일일 이벤트 던전 ‘악마의 광장’과 ‘블러드 캐슬’ 등이 그대로 등장하여 눈길을 끈다.
웹젠은 ‘뮤 온라인’과 ‘S.U.N.’을 비롯한 자사의 IP 제휴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고 있다. ‘뮤 이그니션’은 앞서 2014년 6월부터 중국 서비스를 진행하여 총 1,400여 서버가 운영될 만큼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국내에는 9월 중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뮤 이그니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티저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웹게임 '뮤 이그니션' 공식 로고 (사진제공: 웹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