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가치 UP!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2' 골드 에디션 1일 출간
2016.08.31 11:50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2' 골드 에디션 (사진제공: 블리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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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2’ 특별 한정판 ‘골드 에디션’이 오는 1일(목), 국내 출간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간판 액션RPG ‘디아블로’ 공식 소설이다.
이번 특별 한정판은 ‘디아블로’ 공식 소설 출간 5주년을 맞이하여 특별히 제작된 것으로, ‘골드 에디션’이라는 이름처럼 외부 커버를 금색으로 단장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골드 에디션’은 총 5권으로 구성될 예정으로 ‘죄악의 전쟁 2’는 이 중 두 번째에 해당한다.
‘죄악의 전쟁’은 ‘디아블로’ 시리즈 본편 이전의 이야기를 다룬 프리퀄로, 밭을 일구던 평범한 농부 ‘울디시안’이 자신도 모르게 신비한 능력을 얻으며 겪게 되는 신화적 사건을 다룬다. 이를 통해 ‘디아블로’에서 천사와 악마간의 영원한 대립에 어떻게 인간이 연루되기 시작했는지 살짝 엿볼 수 있다.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2’ 골드 에디션은 기존 일반판과 같은 1만4,800원(부가세 포함)에 만나볼 수 있으며, 9월 1일 오후 1시부터 온라인 서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우미디어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특별 한정판은 ‘디아블로’ 공식 소설 출간 5주년을 맞이하여 특별히 제작된 것으로, ‘골드 에디션’이라는 이름처럼 외부 커버를 금색으로 단장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골드 에디션’은 총 5권으로 구성될 예정으로 ‘죄악의 전쟁 2’는 이 중 두 번째에 해당한다.
‘죄악의 전쟁’은 ‘디아블로’ 시리즈 본편 이전의 이야기를 다룬 프리퀄로, 밭을 일구던 평범한 농부 ‘울디시안’이 자신도 모르게 신비한 능력을 얻으며 겪게 되는 신화적 사건을 다룬다. 이를 통해 ‘디아블로’에서 천사와 악마간의 영원한 대립에 어떻게 인간이 연루되기 시작했는지 살짝 엿볼 수 있다.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2’ 골드 에디션은 기존 일반판과 같은 1만4,800원(부가세 포함)에 만나볼 수 있으며, 9월 1일 오후 1시부터 온라인 서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우미디어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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