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즈컨을 기다리는 또 다른 이유, 가상 입장권 특전 공개
2016.09.16 17:04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블리즈컨이 열릴 때마다 게이머들의 눈을 사로잡는 특전이 있다. 행사를 직접 보러 오거나 현장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는 가상 입장권을 구입한 유저에게 주어지는 ‘게임 상품’이 그 주인공이다. 매년 구성이 다른데다가 일정 기간에만 구할 수 있는 아이템이기에 ‘이번에는 뭐가 나올까’가 또 다른 관심사로 떠오른다

▲ 블리즈컨 2016 가상 입장권 판매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블리즈컨 공식 홈페이지)

▲ '군단병 머키'(좌)와 '기사단장 머키'(우) (사진출처: 블리즈컨 공식 홈페이지)

▲ '오버워치' 바스타온 블리즈컨 2016 스킨 (사진출처: 블리즈컨 공식 홈페이지)



▲ 위에서부터 '디아블로' 펫, '하스스톤' 카드 뒷면,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탈 것

▲ '스타 2' 미공개 특전의 정체는? (사진출처: 블리즈컨 공식 홈페이지)

▲ 블리즈컨 2016 가상 입장권 판매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블리즈컨 공식 홈페이지)
블리즈컨이 열릴 때마다 게이머들의 눈을 사로잡는 특전이 있다. 행사를 직접 보러 오거나 현장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는 가상 입장권을 구입한 유저에게 주어지는 ‘게임 상품’이 그 주인공이다. 매년 구성이 다른데다가 일정 기간에만 구할 수 있는 아이템이기에 ‘이번에는 뭐가 나올까’가 또 다른 관심사로 떠오른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블리즈컨’ 특전이 찾아 왔다. 블리자드는 9월 15일(북미 기준), 블리즈컨 2016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현장 방문객 및 가상 입장권 구매자에게 제공하는 ‘게임 상품’을 공개했다. 기존과 마찬가지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시작으로, ‘오버워치’, ‘디아블로 3’, ‘하스스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스타 2’ 등 블리자드가 서비스하는 모든 게임에 하나씩 특전이 배치됐다.
우선 지난 9월 1일에 출시된 신규 확장팩 ‘군단’을 발판 삼아 간만의 상승세를 타고 있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특전으로는 ‘군단병 머키(Legionnaire Murky)’와 ‘기사단장 머키(Knight-Captain Murky)’까지 새로운 애완동물 2종이 제공된다. ‘군단병 머키’는 호드, ‘기사단장 머키’는 얼라이언스로 소개되어 있는데 게임 내 주요 대결 구도 ‘호드 VS 얼라이언스’를 살린 것으로 보인다.

▲ '군단병 머키'(좌)와 '기사단장 머키'(우) (사진출처: 블리즈컨 공식 홈페이지)
이어서 ‘오버워치’ 특전으로는 ‘블리즈컨 2016 바스티온 스킨’을 받을 수 있다 전체적으로 푸른 바탕에 가슴에 ‘블리즈컨’ 로고가 박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스킨 설명에도 ‘지역 게임 대회’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다는 내용이 들어 있다.

▲ '오버워치' 바스타온 블리즈컨 2016 스킨 (사진출처: 블리즈컨 공식 홈페이지)
‘디아블로 3’ 특전에는 ‘디아블로’가 직접 출연한다. 시리즈 20주년을 기념해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아블로’ 펫이 등장하는 것이다. 이 외에도 ‘하스스톤’은 여관에서의 한판이라는 콘셉트를 앞세운 ‘웰컴 인(Welcome Inn)’ 카드 뒷면,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탈 것 ‘시공 호랑이’가 있다.



▲ 위에서부터 '디아블로' 펫, '하스스톤' 카드 뒷면,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탈 것
(사진출처: 블리즈컨 공식 홈페이지)
마지막으로 ‘스타 2’ 특전은 아직 미공개로 남아 있다. 프로필에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초상화와 함께 게임에 추가될 새로운 콘텐츠를 먼저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신규 콘텐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블리즈컨 2016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 '스타 2' 미공개 특전의 정체는? (사진출처: 블리즈컨 공식 홈페이지)
블리즈컨 2016은 11월 4일과 5일, 이틀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블리자드는 지난 7월부터 블리즈컨 가상 입장권을 판매 중이다. 또한 가상 입장권 구매자에게 전달된 ‘블리즈컨 2016’ 포스터에서 기존에 없던 새로운 모습의 ‘디아블로’가 발견됨과 함께 ‘블리즈컨에서 디아블로 중대 발표가 있기를 바란다’는 유저 트윗에 ‘올해 블리즈컨은 정말 멋질 것이다’라는 블리자드의 답변이 올라오며 소문만 무성한 ‘디아블로 2’ HD 리마스터 혹은 신작이 등장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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