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 챔피언십 스킨 매출 25% 롤드컵 상금에 더한다
2016.09.23 17:01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라이엇 게임즈는 23일,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프로팀 수익 개선안을 발표했다. 먼저, 올해 출시되는 '챔피언십 스킨과 와드' 판매액 중 25%를 '2016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상금에 더한다. 다시 말해 상금에 스킨 판매액이 추가되는 것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2015년 매출을 기준으로 롤드컵 상금 규모가 약 2배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 라이엇 게임즈 CI (사진제공: 라이엇 게임즈)

▲ 라이엇 게임즈 CI (사진제공: 라이엇 게임즈)
라이엇 게임즈는 23일,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프로팀 수익 개선안을 발표했다.
먼저, 올해 출시되는 '챔피언십 스킨과 와드' 판매액 중 25%를 '2016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2016 롣드컵)' 상금에 더한다. 다시 말해 상금에 스킨 판매액이 추가되는 것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2015년 매출을 기준으로 롤드컵 상금 규모가 약 2배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마찬가지로 2017년 '챌린저 스킨' 매출액 25%는 내년에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국제리그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총 상금에 더해진다.
또한, 올해 롤드컵부터 '팀 챔피언십 스킨' 매출 25%를 우승팀 소속 선수와 팀, 그리고 그 팀이 뛰는 현지 리그에 분배한다. 여기에 기존에 출시된 '팀 챔피언십 스킨' 매출 25% 역시 해당 팀과 리그에 돌아간다. 세부적인 진행 방식 및 적용 시기 등의 부분은 금번 발표에서는 드러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2017년부터 팀 브랜드를 활용한 게임 내 아이템 판매와 같은 새로운 매출 창출 기회를 마련함과 동시에 소환사 아이콘 수익 분배도 높인다. 여기에 지역별로 필요한 수준의 지원금을 각 팀에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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