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 2012년 전세계 IT 지출 전년대비 3.7% 성장 전망
2012.01.06 14:10김소라 기자
세계 시장 조사기관 가트너가 2012년 전세계 IT 지출을 2011년보다 3.7% 늘어난 3.8조 달러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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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는 2012년 글로벌 IT 지출 전망을 앞서 발표한 4.6%에서 하향 조정. 컴퓨팅 하드웨어,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IT 서비스, 통신 장비 및 서비스 등 모든 4대 주요 기술 분야에서 이전 전망보다 2012년 지출 성장률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가트너 리서치 부사장인 리차드 고든은 "비틀거리는 글로벌 경제 성장, 유로존 위기, 태국 홍수에 따른 HDD 생산 부족 등 모든 요인이 IT 지출 전망을 어둡게 한다”고 밝혔다.
실상, 전 국토의 3분의 1을 물에 잠기게 한 태국의 홍수 사태는 특히 컴퓨터 및 스토리지 구매를 비롯해 전세계 비즈니스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 사실.
가트너의 고든 부사장은 "태국은 완성품 및 부품 모두에 있어 하드드라이브 생산의 주요 거점 역할을 해왔다”면서 "향후 6~9개월 동안 하드드라이브 공급이 많게는 25%까지 줄어들 것 (그 이상도 가능)으로 추정된다.“고 견해를 밝혔다. 또한 ”파괴된 생산 설비를 재구축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이며, 이로 인한 파장은 2012년 그리고 2013년까지도 계속해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바 있다.
한편, 대형 PC OEM은 업계의 다른 기업들만큼 심각한 문제를 겪지 않겠지만, HDD 공급 사슬 문제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2012년 상반기 HDD 공급 제한이 HDD 및 PC 출하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전반적으로 조심스러운 하드웨어 지출 환경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는 것.
반면, 통신 장비 지출은 2012년 6.9%의 매출 성장이 예상되는 등 4대 주요 부문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뒤이어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시장이 6.4% 의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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