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는 디자인 "NZXT Phantom 410" 케이스
2012.02.11 18:00홍진욱
PC주변기기 전문업체 마이존(대표 유호근)은 게이밍
PC케이스 제조업체인 NZXT의 신제품 'Phantom 410'을 출시했다.
'NZXT Phantom
410'은 화이트, 레드, 블랙 등 세 가지 하이그로시 색상의 미들타워 케이스다. 최대
8개의 120mm팬을 달 수 있고, 앞면에 120mm 블루 LED팬, 상단에 대형 140mm 블루
LED팬, 뒷면에 120mm팬이 달려있다.
또한 케이스 내부 중간에 120mm 또는 140mm 팬이 장착
가능해 상하 각도 조정을 통해 시스템 내부온도를 낮춘다. 케이스 상단의 팬 콘트롤러는
최대 6개의 팬을 3단계의 속도 조절이 가능해 사용 환경에 따라 저속, 중속, 고속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무나사 방식의 5.25인치 드라이브 베이 3개와 3.5인치와
2.5인치 통합 드라이브 베이 6개를 사용해 누구나 쉽게 장착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넓은 내부공간은 최대 300mm 이상의 그래픽카드를 꼽을 수 있다. 170mm 높이의 대형
공냉 CPU 쿨러를 달 수 있고, 수냉쿨러 장착이 가능하도록 상단에 240mm 라디에이터
설치 공간과 수냉홀을 마련했다.
25mm의 공간을 케이스 옆면에 마련해 쿨링팬과 케이블의
간섭을 방지하고 깔끔한 선정리를 통해 공기흐름을 원할하게 한다. 하단 파워 쿨링
시스템을 채택해 독립된 냉각 시스템을 갖췄고, 지면과 20mm 여유공간을 두어 외부의
찬 공기의 유입을 한층 강화했다. 여기에 먼지필터를 달아 먼지의 유입을 줄였고,
케이스와 파워의 접촉 면에 고무패드로 진동에 대비했다. USB3.0 2개, USB2.0 2개,
마이크, 오디오 단자가 상단에 배치되어 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NZXT는
Phanton 410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고급 120mm 쿨링팬 1개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선착순 구매자 50명에게 NZXT 튜닝 LED 케이블 1M용 1개를 무상 제공한다.
미디어잇 홍진욱 기자 honga@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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