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기업고객 위한 ‘엔지니어링 서포트 센터’ 설립
2012.02.23 12:17김민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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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대표 이토키 기미히로, www.sony.co.kr)는 부품과 디바이스, 반도체 등을 다루는 ADMK 그룹이 이미지 센서나 LCD와 같은 부품 산업에서 국내 대기업을 대상으로 좋은 실적을 거두고 있는 가운데 케미컬 부품 사업 영역을 보다 강화하고자 여의도에 "소니코리아 엔지니어링 서포트 센터’를 설립했다. 소니코리아 엔지니어링 서포트 센터는 한국 기업 고객의 요청에 대한 긴밀한 기술 대응을 하고자 케이컬 부문으로는 전세계적으로 2번째 설립되었다. 소니 ADMK 케미컬 부문에서 한국은 부품 수요가 큰 중요한 시장으로, 한국 기업 고객들에게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소니의 기술력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곳에서는 크게 기존사업과 신규사업 영역에서 기술 지원이 진행될 것이며, LCD와 터치패널 분야를 중심으로 한 기존사업(ACF, TAPE, SVR) 영역에서는 다양한 분석 장치를 도입하여 고객공정프로세스 상에 문제 발생한 경우 보다 빠르고 정확한 분석을 통한 기술 지원이 가능하다. 태양전지접속재료(Conductive Film)와 LED 플립칩(Flip Chip)의 실장재료로 사용되는 LEP(LED용 페이스트)를 중심으로 한 신규사업 영역에서는 기존에 간접적으로 데이터 형태로만 제공되던 신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공정프로세스 설비를 도입하여 접속재료 취급법과 공정 노하우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이번 소니코리아 엔지니어링 서포트 센터의 설립을 기념하기 위해 방한한 이치노세 타카시 소니 케미컬앤인포메이션디바이스 사장은 “한국은 부품 수요가 크고 중요한 기업 고객이 있는 시장으로 소니코리아 엔지니어링 서포트 센터는 고객이 방문하여 직접 소니의 기술력을 확인함은 물론 공정 프로세스 상에 문제가 있을 시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긴밀한 기술적 지원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토키 기미히로 소니코리아 사장은 “소니코리아는 한국의 기업 고객들에게 소니의 기술과 협력을 통해 보다 나은 제품과 기술을 함께 개발해 나가기 위해 이번 엔지니어링 서포트 센터를 설립하게 되었다”며 “향후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더욱 수준 높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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