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어벤저스? 네시삼심삽문 '슈퍼스트링' 게임 만든다
2016.10.07 15:59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네시삼십삼분은 7일, 만화전문제작사 와이랩과 웹툰 '슈퍼스트링' 게임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게임 개발은 네시삼십삼분의 자회사 팩토리얼게임즈가 맡는다. 팩토리얼게임즈는 지난 2월 출시한 액션 RPG '로스트킹덤' 개발사다. '슈퍼스트링'은 와이랩에서 기획, 제작한 웹툰의 주인공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웹툰으로, 2018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 네시삼십삼분-펙토리얼게임즈,와이랩 CI (사진제공: 네시삼십삼분)

▲ 네시삼십삼분-펙토리얼게임즈,와이랩 CI (사진제공: 네시삼십삼분)
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은 7일, 만화전문제작사 와이랩과 웹툰 '슈퍼스트링' 게임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게임 개발은 네시삼십삼분의 자회사 팩토리얼게임즈가 맡는다. 팩토리얼게임즈는 지난 2월 출시한 액션 RPG '로스트킹덤' 개발사다.
'슈퍼스트링'은 와이랩에서 기획, 제작한 웹툰의 주인공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웹툰으로, 2018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일랜드', '신암행어사', '부활남', '테러맨', '나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등에 나오는 주인공들이 모두 등장한다.
와이랩에는 김풍, 양경일, 무적핑크 등 웹툰 작가가 소속돼 있으며, '아일랜드(작가 윤인완, 양경일)', '패션왕(작가 기안84)', '신암행어사(작가 윤인완, 양경일)' 등을 보유하고 있다.
팩토리얼게임즈 이동규 대표는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웹툰 업계의 선두를 달리는 와이랩과 공동 게임 제작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대한민국의 지적재산권을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에 선보여 성공 케이스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와이랩은 "자사에서 오랜 시간 베테랑 작가들과 젊은 트렌디한 작가들이 모여 야심차게 준비한 슈퍼스트링 프로젝트와 모바일 게임 업계에서 창의성 있는 회사로 알려진 게임회사 네시삼십삼분, 팩토리얼게임즈의 만남인 만큼 역대급 게임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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