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자존심 엘피다, 결국 파산신청
2012.02.28 10:05홍진욱
일본 최대의 D램 업체 엘피다가 경영 악화로 파산보호 신청(법정관리)을 결정했다고 일본의 언론
들이 일제
제목 없음
일본 최대의 D램 업체 엘피다가 경영 악화로 파산보호
신청(법정관리)을 결정했다고 일본의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엘피다는 지난 주부터 정부와 채권단 등과 자금 지원 문제로 협상을 벌여왔으나
결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지난 27일 자금난을 견디지 못하고 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
▲ 이미지 출처 (www.bloomberg.com)
국내 반도체 업계는 엘피다의 파산 신청이 국내에는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공급이 감소함에 따라 D램 가격이 상승하고, 국내
D램 업체의 점유율도 상대적으로 늘어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
엘피다는
최근 미국의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과 합병을 추진 중이었다. 이번 법정관리가 합병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 알 수 없지만, 합병이 성사된다 하더라도 D램의 생산량 감소는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미디어잇 홍진욱 기자 honga@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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