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에 최적화된 차세대 서버OS, 윈도우 서버 8 베타 공개
2012.03.06 17:31브레인박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 컨슈머 프리뷰 발표에 이어 차세대 서버 운영체제인 윈도우 서버 8 베타를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윈도우 서버 8 베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상화 솔루션인 하이퍼-V에 확장성이 더해져 클라우드 플랫폼으로까지 확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윈도우 서버 8 에 탑재되는 하이퍼-V는 데이터센터를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안전한 멀티 테넌트(multi-tenant)의 지원, 부하량에 따른 유연한 자원 재배치, 강화된 확장성(호스터당 160 논리 프로세스와 클러스터당 64 노드, 클러스터 최대 4000개 가상머신 지원, 가상머신당 32 가상 프로세스와 최대 1TB의 메모리 지원), 클라우드 내 장애 발생 시 이를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고가용성 기술이 기본 탑재됐다.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전에 따른 관리 대상의 증가에 대해서도 이를 하나의 서버처럼 간편하게 사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한 ‘서버 관리자’와 스크립트 사용에 익숙한 고급 사용자나 기존 유닉스 사용자들을 위해, 2,300여개의 명령어를 내장한 ‘윈도우 파워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IT 전문가와 개발자는 서버 증설에 관리 부담을 느끼지 않고 마치 하나의 서버를 관리하는 것처럼 손쉬운 관리가 가능해졌다. 또한, 파워쉘 명령어를 상황에 맞게 제안해주는 ‘인텔리센스’ 등의 기능을 제공하여, 기존 사용자가 보다 쉽게 이러한 새 기능들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상호 운용성 및 확장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 개방형 응용 프로그램 개발 언어(.NET, 자바, PHP, 파이썬 등)에 구애받지 않고도 더욱 견고해진 보안 기술을 활용 가능해졌다. 윈도우 서버 8 은 마이크로소프트 공용 클라우드 환경인 ‘윈도우 애저’와 단일한 관리도구, 프레임워크를 사용하고 있어 비즈니스 필요에 따른 클라우드 환경 선택은 물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형태의 운영도 가능하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마케팅 오퍼레이션즈 사업본부 서버 총괄 김경윤 상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용 클라우드 서비스인 윈도우 애저를 운영하면서, 얻은 많은 경험과 생각을 그대로 적용할 것을 중요한 개발 가이드라인으로 삼았고, 이를 윈도우 서버 8에 그대로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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