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연애 임박! '서머 레슨' 한국어판 2017년 봄 발매 확정
2016.10.12 16:37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서머 레슨: 미야모토 히카리' 한국어 자막 PV (영상제공: BNEK)
[관련기사]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BNEK)는 12일(수), PS VR 전용 미소녀 연애게임 ‘서머 레슨: 미야모토 히카리’ 한국어화 정식 발매를 확정했다.
‘서머 레슨’은 VR 기술을 사용한 캐릭터와의 만남, 커뮤니케이션 체험의 연구 개발로서 시작하여, 2014년 발표 이후 PS VR 기술 데모로 전세계 각지의 체험 이벤트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는 작품이다.
그 첫 번째 시리즈인 ‘서머 레슨: 미야모토 히카리’은 플레이어가 가정교사가 되어 제자인 ‘미야모토 히카리’와 7일간 함께 지내는 과정을 그리는 작품으로, VR만의 ‘실재감’을 지닌 캐릭터와 가까운 거리에서 접하거나 회화를 즐기는 등의 다양한 시츄에이션을 체험할 수 있다.
현재 ‘서머 레슨’은 유저들의 뜨거운 성원 기대에 힘 입어 VR 캐릭터와 접할 수 있는 새로운 시츄에이션을 지속적으로 개발, 배포해 나가는 프로젝트로써 ‘서머 레슨: 미야모토 히카리’을 시작으로 VR 캐릭터와 지낼 수 있는 수 많은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머 레슨: 미야모토 히카리’는 일본에서 오는 13일 출시되며, 한국어판 정식 발매는 2017년 봄을 예정하고 있다. 다만 발매 형태는 미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BNEK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머 레슨’은 VR 기술을 사용한 캐릭터와의 만남, 커뮤니케이션 체험의 연구 개발로서 시작하여, 2014년 발표 이후 PS VR 기술 데모로 전세계 각지의 체험 이벤트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는 작품이다.
그 첫 번째 시리즈인 ‘서머 레슨: 미야모토 히카리’은 플레이어가 가정교사가 되어 제자인 ‘미야모토 히카리’와 7일간 함께 지내는 과정을 그리는 작품으로, VR만의 ‘실재감’을 지닌 캐릭터와 가까운 거리에서 접하거나 회화를 즐기는 등의 다양한 시츄에이션을 체험할 수 있다.
현재 ‘서머 레슨’은 유저들의 뜨거운 성원 기대에 힘 입어 VR 캐릭터와 접할 수 있는 새로운 시츄에이션을 지속적으로 개발, 배포해 나가는 프로젝트로써 ‘서머 레슨: 미야모토 히카리’을 시작으로 VR 캐릭터와 지낼 수 있는 수 많은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머 레슨: 미야모토 히카리’는 일본에서 오는 13일 출시되며, 한국어판 정식 발매는 2017년 봄을 예정하고 있다. 다만 발매 형태는 미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BNEK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머 레슨' 한국어화가 전격 확정됐다 (영상제공: BN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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