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코리아, 기업용 태블릿으로 버티컬 시장공략 박차
2012.03.28 17:47김소라 기자
도시바코리아(대표 차인덕 www.toshiba.co.kr)는 최근 국내 최대규모 유통업체 중 하나인 이마트의 ‘전자서명 시스템’ 도입에 따라 자사의 태블릿PC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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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금융, 보험, 유통 및 의료시장의 버티컬 마켓을 중심으로 ‘전자서명 시스템’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데 ‘전자서명 시스템’은 기존 고객에게 종이로 안내하고 보관했던 각종 동의서를 전자문서로 대체하게 되며 상담자가 태블릿PC로 내용을 설명하면 고객이 직접 태블릿PC에 서명해 디지털로 저장하는 방식이다. 또한 정부 차원에서도 이와 유사한 ‘전자결재 시스템’ 도입 움직임이 활발하다.
최근 이마트가 ‘전자서명 시스템’을 고객 포인트 카드 발급에 도입하기로 했는데 이 시스템은 기존 막대한 양의 종이 문서를 전자문서로 대체함으로써 종이 사용량이 감소될 뿐만 아니라 보관상의 문제로 동의서를 일일이 스캔해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시켜준다.
시스템을 위해 도시바 태블릿PC를 이마트의 전국 모든 지점에 순차적으로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이로써 자원 및 인력 사용에 대한 불필요한 비용 감소와 시간을 단축시키는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 도시바 AT100 |
이번 ‘전자서명 시스템’에 선정된 태블릿PC는 ‘TOSHIBA AT100’ 제품으로 10.1인치의 디스플레이에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는 범용성을 두루 갖춘 제품이다. 또한 노트북에서나 기대할 수 있었던 HDMI, USB 포트 및 SD카드 슬롯이 풀사이즈로 내장되어 업무용 디바이스로서 최적의 조건을 지녔다. 쉽게 분리, 교체가 가능한 뒷 커버는 유지 보수가 용이할 분만 아니라 미끄럼 방지 기능의 러버 재질로 제작되어 여러 업무 환경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도시바코리아 차인덕 사장은 “이번 이마트 공급으로 도시바의 태블릿PC가 버티컬 마켓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검증한 사례가 되었으며,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으로 유통뿐만 아니라 교육, 금융 및 의료시장 등 버티컬 마켓 전반에 걸친 공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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