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민 캐스터, 콩두컴퍼니 진행자로 활동한다
2016.10.25 16:27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콩두컴퍼니는 25일, 김철민 캐스터를 e스포츠 콘텐츠 진행자로 영입했다. 2001년 MBC 게임 캐스터로 데뷔한 김철민은 '스타크래프트' 개인리그 MSL의 전신 KPGA 투어 메인 캐스터로 활동하며 게임 캐스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후 MSL과 프로리그를 맡으며 MBC게임 간판 캐스터로 자리했다

▲ 콩두컴퍼니 김철민 캐스터 (사진제공: 콩두컴퍼니)

▲ 콩두컴퍼니 김철민 캐스터 (사진제공: 콩두컴퍼니)
콩두컴퍼니는 25일, 김철민 캐스터를 e스포츠 콘텐츠 진행자로 영입했다.
2001년 MBC 게임 캐스터로 데뷔한 김철민은 '스타크래프트' 개인리그 MSL의 전신 KPGA 투어 메인 캐스터로 활동하며 게임 캐스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후 MSL과 프로리그를 맡으며 MBC게임 간판 캐스터로 자리했다.
MBC게임 폐국 후에는 온게임넷과 SPOTV를 거치며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도타 2' 리그, 아마추어 리그 KeSPA컵 등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2015년부터는 개인방송채널 KCM TV를 열고 'KCM 레전드 매치'와 'KCM 종족최강전'을 기획, 진행해왔다.
15년 간 리그를 진행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김철민 캐스터는 콩두컴퍼니에서 제작할 e스포츠 콘텐츠 진행자로 활동한다. 콩두컴퍼니는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스튜디오와 제작비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김철민 캐스터에 대한 소식과 신규 콘텐츠를 콩두컴퍼니 공식 SNS를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콩두컴퍼니는 "김철민 캐스터는 세대를 아우르는 뛰어난 진행 능력을 가지고 있어, 콩두컴퍼니가 e스포츠 엔터테인먼트로서 보다 다양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도록 도와줄 수 있을 것"이라며, "장차 콩두컴퍼니가 만들어갈 e스포츠 리그와 이벤트 등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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