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IFC몰에 애플 매장 프리스비 오픈 예정
2012.04.18 09:17김소라 기자
IFC 서울(서울국제금융센터)은 프리미엄 애플(Apple) 전문 매장인 프리스비(Frisbee)가 IFC 서울 내 쇼핑몰인 ‘IFC몰’과의 입점 계약을 체결해 여의도에 최초로 들어설 예정이라고 금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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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비는 애플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인정한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로, 국내 애플 판매점 중 최대 규모의 애플 전문 매장이다. 애플 제품의 판매뿐 아니라 체험, 교육, 동호회 모임 공간, 휴게라운지 등 고객의 편의를 위한 서비스 시설까지 갖춰 소위 ‘애플 전문 놀이터’라고 불린다.
프리스비 매장은 명동과 강남, 신촌, 홍대 등 20~30대 유동인구 밀집 지역에 주로 진출해 있으며 고객 접근성이 좋은 곳을 중심으로 매장을 늘려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리스비의 김준석 대표이사는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체험을 통한 구매가 이뤄지는 점에 착안해, 여의도 지역의 직장인 층을 공략하기 위해, 최근 신상권으로 주목 받고 있는 IFC몰을 서울 서남권의 첫 번째 매장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프리스비 IFC점은 점심시간이나 퇴근길에 방문이 용이해 바쁜 여의도 직장인에게 효율적이다. 맥 초보자를 위한 1:1교육 실시 및 애플 체험 행사를 통해 체험 형 매장을 선호하는 IFC몰의 주요 고객층인 20~30대 젊은 직장인들에게 즐길 거리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IFC 서울의 총책임자인 윌리엄 F. 프리먼(William F. Freeman) 사장은 “애플 전문매장이 여의도 IFC몰에 최초로 들어섬으로써 트렌디하고 실용적인 소비성향을 가지고 있는 여의도 고객층의 니즈에 부합하는 쇼핑 경험을 선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위치 선정에 매우 까다로운 애플매장이 여의도에 첫 진출했다는 것은, 여의도 상권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는 반증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IFC몰은 서울의 금융중심지인 여의도에 최초로 오픈하는 인터내셔널 스타일 쇼핑몰로 오는 3분기에 오픈할 예정이다. 국내외 유명 SPA 패션 브랜드와 9개 스크린의 CGV 멀티플렉스 영화관, 영풍문고, 엔터테인먼트 시설, 프리미엄 푸드코트, 다양한 종류와 가격대의 고품격 레스토랑 등을 포함한 110여 개의 매장이 입점하여 비즈니스, 쇼핑, 문화, 엔터테인먼트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공간을 제공해 여의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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