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너즈워 건재, 컴투스 4분기 연속 해외 매출 1,000억원 돌파
2016.11.08 11:18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컴투스가 8일, 자사의 2016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3분기 매출은 1,18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1,149억 원 대비 2.9% 상승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412억 원으로 전년 동기 423억 원 대비 2.8%, 당기순이익은 310억 원으로 전년 동기 319억 원 대비 2.7% 감소했다. 이는 2분기 영업이익과 비교하더라도, 15% 감소한 수치다


▲ 컴투스 2016년 3분기 실적
컴투스가 8일(화), 2016년 3분기 실적이 발표됐다. 3분기 매출은 1,18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1,149억 원 대비 2.9% 상승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41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당기순이익은 310억 원으로 전년 동기 2.7% 감소했다.
이처럼,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지만, 컴투스는 3분기에도 매출의 85%를 해외 시장에서 거둬들이며 4분기 연속 해외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했다. 아울러, 3분기까지 누적 매출 3,799억 원, 영업이익 1,496억 원, 당기순이익 1,154억 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20%, 26%. 28% 상승했다.
컴투스는 주요 수익원인 ‘서머너즈 워’가 북미를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견조한 매출을 내면서,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분석했다. 최근 ‘서머너즈 워’는 전세계 시장을 무대로 글로벌 브랜딩을 적극 확장함과 동시에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장기적 성장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컴투스는 향후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통해 새로운 글로벌 흥행 IP 제작에도 힘쓰고 있다. 이 중에는 ‘이노티아’, ‘히어로즈워 2’, ‘포켓던전’ 등의 RPG를 포함해, ‘소울즈’ 및 ‘프로젝트 G2’, ‘댄스빌’ 같은 전략, 스포츠, 캐주얼게임 등이 존재한다.
컴투스는 이 같은 자체 글로벌게임 IP의 창출뿐만 아니라, 외부 유력 글로벌 IP와의 연계 전략을 통해 글로벌 파워를 더욱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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