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삽 뜬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강화, 정책협의체 발족식 개최
2016.11.14 14:16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는 11월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족식에는 법률, 경제, 게임 개발 등 각계 전문가와 이용자 및 소비자단체, 교육 및 청소년 전문가, 유관기관, 업계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 CI (사진제공: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

▲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 CI (사진제공: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
[관련기사]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는 11월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협의체(이하 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족식에는 법률, 경제, 게임 개발 등 각계 전문가와 이용자 및 소비자단체, 교육 및 청소년 전문가, 유관기관, 업계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더불어 지난 7월 확률형 아이템의 확률공개에 대한 법안을 발의한 노웅래 의원이 격려사를 했다.
노웅래 의원은 "정책협의체가 게임산업의 발전 뿐만 아니라 청소년 보호라는 가치를 달성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자율규제 개선안을 도출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협의체를 이끌어갈 좌장으로는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교 황성기 교수가 선임됐다. 이후 협의체 참여 주체는 최소 5차례의 전체회의를 통해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개선방안, 민원사례 분석, 자율규제 준수율 제고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쟁점사항에 대해서는 별도의 분과를 통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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