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 경영 강조, 썸에이지 임원들 38억 규모 자사주 매입
2016.11.17 10:26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썸에이지는 17일, 임원 4명이 자사주 매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썸에이지는 지난 16일 이사회를 열어 총 2,687,800주, 총 발행주식 수 대비 3.7% 규모의 자사주를 김영상 개발 이사 외 3인이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17일 장 개시전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진행됐다

▲ 썸에이지 CI (사진제공: 썸에이지)

▲ 썸에이지 CI (사진제공: 썸에이지)
썸에이지는 17일, 임원 4명이 자사주 매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썸에이지는 지난 16일 이사회를 열어 총 2,687,800주(약 38억원), 총 발행주식 수 대비 3.7% 규모의 자사주를 김영상 개발 이사 외 3인이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17일 장 개시전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원들의 자사주 매입에 대해 썸에이지는 책임 경영 강조와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이라 밝혔다.
김영상 썸에이지 개발이사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최근 주식 시장 투자 심리 악화로 회사의 성장 동력과 무관하게 주가가 하락한 것에 대한 경영진의 책임경영 의지 표현"이라며 "신작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인터플래닛'과 워너브라더스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WBIE)와 공동 개발하는 액션 RPG ‘DC프로젝트’로 글로벌 시장에서 거둘 성과를 기대할 때 현재 주가는 현저히 저평가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썸에이지는 지난 5월 신작 라인업 확보와 청년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캡스톤파트너스와 46억 규모의 펀드를 결성한 바 있다. 또, 게임 사업 확대를 위해 지난 8월 자회사 다스에이지와 넥스트에이지를 설립했다.
다스에이지는 중국 개발사와 MMORPG 신작을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서든어택' 핵심 개발자들로 구성된 넥스트에이지는 슈팅 게임을 개발 중이다.
백승훈 썸에이지 대표는 "썸에이지는 '영웅 for Kakao' 같은 RPG와 '인터플래닛' 같은 전략게임을 직접 개발하고, 자회사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라인업을 확장할 예정"이라며 "국내 매출원 다양화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중국 등 해외 게임사와 공동 개발과 서비스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썸에이지는 현재 우주를 배경으로 한 모바일 전략 게임 '인터플래닛'과 수퍼맨, 배트맨, 할리퀸 등이 등장하는 DC코믹스 IP를 소재로 한 액션 RPG 'DC프로젝트(가제)'를 개발 중이다.
SNS 화제
-
1
[오늘의 스팀] ‘압긍’ 받는 요리판 발라트로, 정식 출시
-
2
문화적 공로, 33 원정대 개발진 전원 기사 작위 받았다
-
3
10주년 맞은 스타듀 밸리, 1.7에서 결혼 후보 2명 추가한다
-
4
아이작의 번제 개발자 신작 ‘뮤제닉’ 메타크리틱 90점
-
5
영상 조작해 폐급 용사를 영웅으로, '저 못 믿으세요?' 출시
-
6
레이싱게임 '레이시티' 스팀 페이지 오픈, 진위 여부 화제
-
7
우리 우정 영원히, 살인사건 은폐하는 협동 게임 등장
-
8
[오늘의 스팀] 확률 없는 턴제 전략 신작 ‘메너스’ 출시
-
9
인어 먹으면 불로불사? 파라노마사이트 시리즈 최신작 발표
-
10
에픽게임즈 스토어 “우리는 스팀을 넘어뜨릴 생각 없다”
많이 본 뉴스
-
1
10주년 맞은 스타듀 밸리, 1.7에서 결혼 후보 2명 추가한다
-
2
엔씨의 허술함 노린, 리니지 클래식 젤 무한 생성 사태 발생
-
3
신규 증강·세트 추가, 롤 '증바람' 업데이트 적용 완료
-
4
레이싱게임 '레이시티' 스팀 페이지 오픈, 진위 여부 화제
-
5
올해 출시 예정인 고품질 방치형 게임 TOP 3
-
6
영상 조작해 폐급 용사를 영웅으로, '저 못 믿으세요?' 출시
-
7
부활 가능할까? 문명 7 단일 국가 플레이 기능 추가
-
8
[오늘의 스팀] 확률 없는 턴제 전략 신작 ‘메너스’ 출시
-
9
[오늘의 스팀] ‘압긍’ 받는 요리판 발라트로, 정식 출시
-
10
에픽게임즈 스토어 “우리는 스팀을 넘어뜨릴 생각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