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플러스, 초소형 스마트TV 스틱 티즈버드 N1 개발완료
2012.05.29 09:56브레인박스
- 거실TV를 가장 손쉽게 스마트TV로 업그레이드, 초소형 크기로 TV 뒷면에 직접 부착 4세대 플레이어의 선도 기업 ㈜밸류플러스(대표 육심길)는 텔레칩스㈜(대표 서민호)와 함께 스마트TV 업그레이드 제품인 초소형 ‘티즈버드 스틱 N1’을 개발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티즈버드 스틱 N1’의 특징은 무엇보다도 믿기지 않게 작은 크기에 스마트TV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담았다는 점이다. 길이가 7.5 cm에 불과하며 한 쪽 끝에는 HDMI 단자가 장착되고 다른 쪽 끝에는 USB 호스트 단자가 나와있다. 전체 부피도 대단히 작아 75 x 23 x 14 mm 정도로 앙증맞은 수준이다. 전원은 마이크로USB 단자를 통해 TV의 USB단자로부터 공급 받는다. 칩셋은 텔레칩스의 저전력 코텍스 신제품인 ‘TCC8925’를 장착했으며, 1GB 메모리와 8GB 낸드플래시 위에 최신 운영 체제인 안드로이드 4.0 ICS를 얹었다. 보급형의 경우 512MB 메모리와 4GB 낸드플래시를 선택할 수 있다. USB호스트, 리모콘 수신부, 마이크로SD 소켓 등이 있고 11n 기반의 무선 와이파이가 기본 내장되어 있어 즉시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다. TV에 있는 HDMI 단자에 본체를 직접 꽂고 마이크로USB 단자와 TV뒤쪽 USB단자를 연결해주면 끝일 정도로 설치도 매우 손쉽다. 작은 크기답지 않게 성능은 강력하다. 전력 절감을 위해 속도를 변화시키는 CPU는 1Ghz까지 구동되며 고성능 그래픽 프로세서인 말리400이 내장되어 있어 3D 성능도 매우 쾌적하다. 인터넷, 게임, 동영상, 음악, 사진 등을 구동하는 데에도 전혀 무리가 없다. 조정은 기본 제공되는 리모컨으로 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용 앱도 제공되어 키보드, 마우스, 리모컨 역할을 동시에 해낸다. USB단자에 무선 마우스나 키보드 연결도 가능하다. ‘티즈버드 스틱 N1’는 안드로이드 SW 전문업체인 칩얼라이브가 개발한 ‘티즈버드’ 소프트웨어가 탑재되어 있어 밋밋한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티즈버드 SW는 면모가 일신되어 안드로이드 기본 배경 화면에 아래에 주요 기능들을 아이콘으로 배열하여 직관적이면서 한결 효율적이다.
또한 포스터 기반의 영화 플레이어, 앨범 기반의 음악 플레이어, 3D 슬라이드 쇼 사진 플레이어 등 고품위 멀티미디어 재생기를 탑재했다. PC에 있는 파일 재생을 위한 NFS 및 삼바, 휴대폰 파일 재생을 위한 DLNA등의 네트워킹 기능도 두루 갖추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기기를 직접 제어할 수 있는 ‘티즈 리모트’도 현재 이용 가능하다. 이전 제품들이 마켓 때문에 불편을 겪은 데 반해 이번 제품은 ‘1 모바일’ 이라는 마켓이 이미 탑재되어 있고 여기에는 유튜브, 앵그리버드, 페이스북, 트위터, 카톡 등 유명 앱 20만개가 등록되어 있어 인터넷에 연결하는 즉시 이용 가능하다. ㈜밸류플러스 육심길 대표는 “엄지 크기의 스마트TV 변환 제품은 ‘티즈버드 N1’이 처음” 이라며 “크기만이 아니라 가격과 편의성 면에서도 일반 사용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이미 세빗 전시회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시장성 검증을 마쳤고,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영역과 큰 시장을 열어갈 제품으로, 당사의 노력뿐 아니라 텔레칩스의 혁신적인 칩 설계 능력과 지원이 있었기에 탄생된 제품”이라고 말했다. 텔레칩스㈜의 서민호 대표는 “연초에 발표된 89시리즈 칩셋은 가격대 성능비가 탁월한 제품으로 ‘티즈버드 N1’처럼 소형, 저전력, 고성능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여 TV에서 별도 전원 없이 즉시 스마트TV로 전환될 수 있도록 많은 노하우를 설계 속에 담았다”면서 “텔레칩스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외에 거실에서의 스마트 화를 주도할 수 있는 칩 솔루션을 선도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그런 면에서 이번 ‘티즈버드 N1’은 획을 긋는 제품”이라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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