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작고 저렴한 "미니 아이패드" 연말에 출시
2012.07.04 11:05정소라
하반기 경쟁력을 갖춘 7인치 태블릿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애플도 작은 화면 크기를 지닌 태블릿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출시 여부에 대해 숱한 의문을 남겼던
애플은 기존 9.7인치 아이패드보다 작은 '미니 아이패드'를 저렴한 가격에 내놓을
예정이다. 출시 일정은 올해 연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통신은 현지시각으로
4일, 애플이 저렴한 가격으로 미니 아이패드를 내놓을 것이라고 밝히며, 화면 크기는
기존 제품보다 작은 7~8인치가 될 것으로고 보도했다.
또 다른 매체는 이름을
밝히지 않은 소식통을 인용하여 오는 10월에 제품이 공개될 예정이며, 최신
아이패드에 들어갔던 고해상도 스크린은 들어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가격은
구글의 넥서스7이나 아마존 킨들파이어와 비슷한 금액에 거래될 것으로 알려진다.
넥서스7과 킨들파이어의 가격은 199달러다.
▲ 연말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미니 아이패드'는 최신 아이패드에 들어갔던 것처럼 고해상도 스크린은 들어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다른 소식통은 애플은
음악재생기기인 아이팟을 다양한 크기와 컬러로 내놨었다며 오래전부터 작은 아이패드를
내놓을 예정이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애플 공동창립자인 스티브잡스는 작은 태블릿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이었다. 기존에 선보인 아이패드(9.7인치)가 사용자 경험을 주는데
최상이라고 소개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한편 올해 공룡기업이라 불리는 굵직한
기업들이 7인치 스크린을 단 태블릿을 선보여 이슈가 되고 있다. 저렴한 가격으로
저가 태블릿 시장의 영역을 넓힌 아마존은 킨들파이어2를 내놓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구글은 넥서스7을 공개하며 본격적으로 태블릿 시장을 공략할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아이패드를 위협할 정도로 매력적인 태블릿 '서피스'를 내놨다.
이러한
때 60%이상 태블릿 시장을 잠식하던 애플이 작고 저렴한 태블릿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한 IT전문가는 애플의 미니 아이패드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저렴한 가격 등을 지니고 있어 MS, 구글, 아마존에게 위협을 줄만하다고 전했다.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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