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테두리 줄여 화면 몰입감 높인 노트북 출시
2012.07.09 13:53정소라
LG전자가 슬림 베젤로 스타일을 완성한 15인치
고성능 노트북 ‘엑스노트 N550’을 내놨다. 디스플레이 3면을 슬림 베젤(테두리)로
구성한 이 제품 상단 및 좌우 측면 베젤을 각각 12.3, 9.7mm로 기존 동급 제품(모델명:
S535) 대비 절반 수준을 보여준다. 화면의 몰입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인텔의 3세대 코어 i7/i5 프로세서를 넣어 성능을 한층 향상시킨 이번 신제품은
최신 라데온(Radeon) HD7650M 독립형 그래픽카드를 달아 뛰어난 3D 그래픽 성능을
보여준다. 또 HD(1366x768) 해상도 보다 한 화면에서 더 많은 작업을 실행할 수 있는
HD 플러스(1600x900) 해상도를 지원한다.
SRS 사운드 및 LG 스마트 쉐어
버튼을 탑재해 원클릭 만으로도 입체음향 및 휴대용 기기(노트북, 스마트폰 등)간
동영상 전송 기능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 엔터테인먼트 노트북으로 손색이
없다.
특히, 시네마3D 기능을 탑재한 상위 모델(N550-TE50K)은 3D사용 간단하다.
원터치 3D 변환 버튼으로 어떤 영상이든지 실감나는 3차원 영상으로 손쉽게 변환할
수 있는 것. 또 다양한 3D 응용프로그램을 하나로 묶은 '3D 스페이스'가 기본으로
설치돼 게임, 영화 등 3D 입체 영상을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다.
형형색색의 컬러
키스킨은 개성을 더한다. 화이트를 비롯 라임, 오렌지 색상의 키스킨은 사용자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구입할 때는 화이트 키스킨이
기본 제공된다. 라임과 오렌지 색상은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한편 LG전자는
동일 사양을 갖춘 14인치 대 N450도 함께 출시했다. 가격은 모델에 따라 132~169만
원.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이태권 상무는 “슬림 베젤로 디자인은 물론 화면의 몰입감을 극대화했다”며 “디자인, 성능, 편의성 등 3박자를 모두 갖춘 팔방미인 같은 제품으로 고성능 노트북 사용자들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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