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넛 한왕호 합류, SKT T1 '롤' 팀 정글러 라인업 강화
2016.12.01 10:50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SK텔레콤 프로게임단 T1은 12월 1일, '리그 오브 레전드' 팀에 새로운 정글러로 '피넛' 한왕호를 영입했다. 지난 11월 29일 정글과 탑 포지션의 새로운 선수 영입을 밝혔던 T1은 2016 시즌 동안 락스 타이거즈 소속으로 팀의 롤챔스 스프링 준우승, 서머 우승, 롤드컵 4강 진출에 기여한 '피넛' 한왕호와 계약을 체결했다. 한왕호는 2016 시즌 동안 락스 타이거즈 소속 정글러로 활동했다

▲ SKT T1에 입단한 '피넛' 한왕호 (사진제공: SKT T1)

▲ SKT T1에 입단한 '피넛' 한왕호 (사진제공: SKT T1)
SK텔레콤 프로게임단 T1(이하 T1)은 12월 1일, '리그 오브 레전드' 팀에 새로운 정글러로 '피넛' 한왕호를 영입했다.
한왕호는 2016 시즌 동안 락스 타이거즈 소속 정글러로 활동하며, 팀의 롤챔스 스프링 준우승, 서머 우승, 롤드컵 4강 진출에 기여했다.
T1 사무국은 '한왕호를 영입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 T1에서 2016 시즌보다 더 많은 활약을 하길 기대한다. 2017시즌 변화를 맞이하게 된 T1을 향한 팬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을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SKT T1의 경우, '페이커' 이상혁, '뱅' 배준식, '울프' 이재완, '블랭크' 강선구와 재계약을 맺고, 기존에 팀 소속으로 활동하던 '벵기' 배성웅, '듀크' 이호성과 계약을 종료했다.
이후 새로운 정글러로 '피넛' 한왕호가 합류했으며, 탑 라인의 경우 지난 KeSPA 컵에 출전했던 신예 '프로핏' 김준형이 있다. 과연 SKT T1이 여기에서 리빌딩을 끝낼지, 아니면 탑 포지션을 하나 더 영입하며 라인업을 더 강화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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