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시네마스크린 적용한 20인치 3DTV 모니터 본격 판매
2012.07.17 09:23정소라
LG전자가 3D 몰입감을 극대화한 ‘시네마3D TV
모니터’를 내놨다. 27인치(68.5cm) 화면 크기를 가진 DM2792D다.
2012년형 시네마3D TV와 동일한 ‘시네마스크린’ 디자인을 20인치 대
모델에 처음 적용된 이 제품은 베젤(테두리) 두께가 1mm대로 얇아 3D영상을
감상할 때 몰입감을 극대화시킨다. 또 메탈 느낌의 소재를 적용한 스탠드로 세련미도
더해졌다.
시네마3D
TV 모니터는 일반 패널 모니터와 달리 IPS(In Plane Switching) 패널을 채용해 상하좌우
178도의 광시야각으로 어느 각도에서나 선명한 영상을 보여준다. 또 자연스러운
색감 구현하여 풀HD 해상도(1920×1080) 콘텐츠 감상에 최적화됐다.
눈이
편하고 안경이 가벼운 시네마3D 엔진은 한층 강화돼 더욱 깊어진 3D 입체감을 제공한다.
리모컨의 3D 변환 버튼만 누르면 TV 방송 등 모든 2D 영상을 3D 입체영상으로 변환할
수 있다.
사용자 편의성도 고려했다. 사용자는
USB 플러그 앤 플레이(Plug & Play)기능을 통해 PC 연결 없이도 다양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외장HDD나 USB메모리를 모니터에 직접 연결해 영화나 사진 파일도
실감 있는 3D 영상으로 자유롭게 변환해 즐길 수 있다. PIP(Picture in Picture)
기능으로 한 화면에서 PC와 TV를 동시에 즐길 수도 있다.
이외에도 이 제품은
독자 친환경 기술인 ‘슈퍼 에너지 세이빙(Super Energy Saving)’을 적용해 전력
소모량을 기존 LED 모니터와 비교해 최대 60% 절감 효과를 지닌다.
LG전자는 TV와 모니터를
역할을 모두 하는 이 제품이 1인 가구 또는 세컨드 TV가 필요한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격은 50만원 대 후반이다.
LG전자 HE마케팅담당
이태권 상무는 “이 제품은 영화, 게임, 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대로 즐길 수
있게 하는 멀티미디어 디스플레이로써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7~8월 간 이 제품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디아블로3 게임 타이틀을 무료
증정한다.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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