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잡는 기자가 돌아왔다, '데드라이징 4' 한국어판 발매
2016.12.05 15:14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데드라이징 4' 공식 트레일러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6일(화), 캡콤의 호러 액션게임 ‘데드라이징 4’ 한국어판을 정식 발매한다. 지원기기는 윈도우 10 PC와 Xbox One이다.
‘데드라이징 4’는 원조 주인공 ‘프랭크 웨스트’가 다시금 좀비 사태에 휘말리며 겪는 모험을 그린다. 전작보다 한층 발전된 캐릭터 및 무기 커스터마이징은 물론, 강력한 신규 좀비와 ‘엑소 수트’를 위시한 화력 강화로 액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시리즈 특유의 어마어마한 좀비 떼거리가 더욱 늘어났으며 게임의 무대도 넓어져 자유로운 플레이가 가능하다. 코믹 요소도 건재하여 몰려오는 좀비들을 피하며 여유롭게 ‘셀카’를 찍을 수도 있다. 최대 4인 온라인 협동플레이도 지원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컨슈머 디바이스 세일즈 유우종 상무는 “연말연시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게임인 ‘데드라이징 4’ 한국어판을 출시하여 기쁘다”며 “조합을 통해 상상을 초월하는 새로운 무기를 무한대로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고 전했다.
‘데드라이징 4’는 예상소비자가 5만9,900원으로 출시되며, 시즌 패스(1만9,500원) 및 한정 보너스 컨텐츠가 포함된 디럭스 에디션은 8만7,400원에 판매된다. 게임은 Windows 스토어를 비롯한 온오프라인 판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데드라이징 4’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Xbox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데드라이징 4’는 원조 주인공 ‘프랭크 웨스트’가 다시금 좀비 사태에 휘말리며 겪는 모험을 그린다. 전작보다 한층 발전된 캐릭터 및 무기 커스터마이징은 물론, 강력한 신규 좀비와 ‘엑소 수트’를 위시한 화력 강화로 액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시리즈 특유의 어마어마한 좀비 떼거리가 더욱 늘어났으며 게임의 무대도 넓어져 자유로운 플레이가 가능하다. 코믹 요소도 건재하여 몰려오는 좀비들을 피하며 여유롭게 ‘셀카’를 찍을 수도 있다. 최대 4인 온라인 협동플레이도 지원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컨슈머 디바이스 세일즈 유우종 상무는 “연말연시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게임인 ‘데드라이징 4’ 한국어판을 출시하여 기쁘다”며 “조합을 통해 상상을 초월하는 새로운 무기를 무한대로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고 전했다.
‘데드라이징 4’는 예상소비자가 5만9,900원으로 출시되며, 시즌 패스(1만9,500원) 및 한정 보너스 컨텐츠가 포함된 디럭스 에디션은 8만7,400원에 판매된다. 게임은 Windows 스토어를 비롯한 온오프라인 판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데드라이징 4’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Xbox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 '데드라이징 4' 게임플레이 스크린샷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