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축구 게임 (드림팀 2002)
2000.04.15 04:47 김성진기자
드림팀 2002는 버진인터랙티브 산하 크림슨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축구게임이다. 월드컵 토너먼트에 기록된 세계 1천여 팀의 데이터를 삽입해 사실적인 면을 부각한 것이 돋보인다.
피파가 부럽지않은 본격 축구게임
드림팀 2002(원제 Viva Football)는 버진인터랙티브 산하 크림슨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축구게임이다. 월드컵 토너먼트에 기록된 세계 1천여 팀의 데이터를 삽입해 사실적인 면을 부각한 것이 돋보인다. 그동안 축구게임은 다양했다. 특히 EA스포츠의 피파 시리즈가 가장 대표적인데 깔끔한 3D그래픽과 편리한 조작성으로 많은 게이머의 사랑을 받아왔다. 드림팀 2002도 피파 못지않은 그래픽에 편리한 조작성을 기본으로 했고 이외 데이터를 삽입해 사실성을 더욱 높였다.
게임을 설치하면 자동적으로 그래픽카드를 인식해 3D설정을 해준다. 3D 가속카드가 없어도 비교적 깔끔한 화면을 볼 수 있는데, 다이렉트 X 6.1 이상을 지원하는 그래픽카드(4Mb 권장)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필자는 부두 2 환경하에서 게임을 실행했는데 정말 피파 못지않은 깔끔한 그래픽의 첫인상이 보기 좋았다. 키보드 조작과 게임패드를 통한 조작 두가지가 가능하다. 키보드 조작은 피파 시리즈와 비슷한 키 구성으로 이뤄져있고, 디폴트 키보다는 커스텀 키 설정으로 취향에 맞게 조작할 수 있다. 팀을 선택하는데 있어 58년 이후 주요 연도별 데이터가 모두 포함돼있기 때문에 98년 팀과 58년 팀이 맞붙을 수 있다는 것이 이채롭다(펠레도 등장한다). 한국팀과 일본팀을 선택했는데, 최용수와 김병지, 나카타와 나카야마 등이 나온걸 봐서 꽤 사실적임을 알 수 있었다. 실제 플레이에 있어서도 한치앞을 가릴 수 없는 실력으로 밸런스가 조정돼 재미있었다. 브라질 팀이나 독일 팀 등 다른 팀들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 놀라움을 주었다. 전반적으로 볼 때 드림팀 2002는 기대이상으로 피파에 필적할만한 흥미와 사실성을 가진 축구게임이다. 옥의 티라면 선수들의 인상이 모두 비슷했다는 점인데, 어떤 팀을 선택하든 유럽선수 같기도 하고 중동의 어떤나라 선수들 같은 인상이다(한국팀에 턱수염 기른 선수가 있었나??).
드림팀 2002(원제 Viva Football)는 버진인터랙티브 산하 크림슨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축구게임이다. 월드컵 토너먼트에 기록된 세계 1천여 팀의 데이터를 삽입해 사실적인 면을 부각한 것이 돋보인다. 그동안 축구게임은 다양했다. 특히 EA스포츠의 피파 시리즈가 가장 대표적인데 깔끔한 3D그래픽과 편리한 조작성으로 많은 게이머의 사랑을 받아왔다. 드림팀 2002도 피파 못지않은 그래픽에 편리한 조작성을 기본으로 했고 이외 데이터를 삽입해 사실성을 더욱 높였다.
게임을 설치하면 자동적으로 그래픽카드를 인식해 3D설정을 해준다. 3D 가속카드가 없어도 비교적 깔끔한 화면을 볼 수 있는데, 다이렉트 X 6.1 이상을 지원하는 그래픽카드(4Mb 권장)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필자는 부두 2 환경하에서 게임을 실행했는데 정말 피파 못지않은 깔끔한 그래픽의 첫인상이 보기 좋았다. 키보드 조작과 게임패드를 통한 조작 두가지가 가능하다. 키보드 조작은 피파 시리즈와 비슷한 키 구성으로 이뤄져있고, 디폴트 키보다는 커스텀 키 설정으로 취향에 맞게 조작할 수 있다. 팀을 선택하는데 있어 58년 이후 주요 연도별 데이터가 모두 포함돼있기 때문에 98년 팀과 58년 팀이 맞붙을 수 있다는 것이 이채롭다(펠레도 등장한다). 한국팀과 일본팀을 선택했는데, 최용수와 김병지, 나카타와 나카야마 등이 나온걸 봐서 꽤 사실적임을 알 수 있었다. 실제 플레이에 있어서도 한치앞을 가릴 수 없는 실력으로 밸런스가 조정돼 재미있었다. 브라질 팀이나 독일 팀 등 다른 팀들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 놀라움을 주었다. 전반적으로 볼 때 드림팀 2002는 기대이상으로 피파에 필적할만한 흥미와 사실성을 가진 축구게임이다. 옥의 티라면 선수들의 인상이 모두 비슷했다는 점인데, 어떤 팀을 선택하든 유럽선수 같기도 하고 중동의 어떤나라 선수들 같은 인상이다(한국팀에 턱수염 기른 선수가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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