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3DS, 박스 개봉부터 기기 구동 영상까지
2011.02.26 13:28게임메카 도쿄 특별취재팀
[닌텐도 3DS 관련기사]
▶
닌텐도
3DS, 박스
개봉부터 기기 구동 영상까지
▶
[포토]
일본 게이머들의 닌텐도 3DS 구매 현장
▶
[현지취재]
닌텐도 3DS, 일본에서 공식발매 시작
▶
3DS
발매 전날, 일본 열도의 전쟁이 시작됐다

오늘 드디어 닌텐도의 차세대 휴대용 게임기 `3DS`가 일본 현지에서 발매됐다. 수많은 게이머들이 구매를 위해 매장에 몰리는 바람에 일부 지역에서는 조기 매진되는 모습을 보이며 닌텐도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게임메카는 아수라장을 뚫고 구매한 `3DS`의 모습을 독자 여러분에게 공개하는 바이다.

▲ 이것이 바로 닌텐도 3DS 박스. 넓기는 한데 그렇게 크지는 않다

▲ 박스 뒷면의 모습

▲ 참고로 필자가 오늘 산 물품이다

▲ 박스를 열면 맨 윗 자리를 여러 가지 문서가 차지하고 있다

▲ 어느 쪽이 '3DS'일까? 왼쪽? 중앙?

▲ 다 뜯어보니 나온 것들. 왼쪽부터 거치충전기, 3DS, AC어댑터

▲ 3DS는 이렇게 생겼다
▲ 3DS 구동 영상

▲ 상단 부분. 오른쪽에 Off 표시가 있는 부분에는 3D 볼륨 조절기가 있다

▲ 하단 부분, 슬라이스 패드와 십자 패드, 버튼이 보인다. Select와 Home, Start 버튼은 살짝 튀어나와 있다

▲ 액정 보호 필름과 크리스탈 케이스를 장착한 상태

▲ 케이스는 여러 가지가 발매되어 있다. 참고로 구멍은 3D 카메라다

▲ 본체 좌측에는 SD 메모리 카드 슬롯과 볼륨 조절기가 있다

▲ 이것이 2GB SD 메모리 카드. 기본적으로 들어있다

▲ 슬라이스 패드와 십자 패드

▲ 버튼은 NDS와 큰 차이가 없다

▲ 본체 우측의 모습

▲ 거치충전기는 이렇게 꽂아서 사용한다

▲ 일본은 한국과 사용하는 전압이 다르므로 주의해야 한다

▲ 보호 케이스를 장착하면 거치충전대에 잘 맞지 않는다

▲ 3DS 터치 펜, 길이를 늘였다 줄였다 할 수 있다

▲ NDSL과 3DS 비교샷

▲ 크기는 별 차이 없다

▲ 패키지 구성은 이렇게 되어 있다

▲ 3DS와 NDS 소프트 팩 비교

▲ 미묘하게 다르다

▲ 동봉되어 있는 AR카드

▲ 각종 설명서 및 보증서
SNS 화제
-
1
콜옵과 타이탄폴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
2
에픽스토어 '디스코 엘리시움' 무료배포, 한국은 제외
-
3
'공포 2.0'과 함께, 파스모포비아 2026년 정식 출시 예고
-
4
확률형 아이템 표기 위반 시 최대 ‘매출 3% 과징금’ 발의
-
5
일러스타 페스, 풍자성 1,000만 원 VIP 입장권 예고 화제
-
6
서든∙블아로 다진 내실, 넥슨게임즈 신작으로 비상 준비
-
7
한국 게임 30년 조명, '세이브 더 게임' 3부작 29일 방송
-
8
'무늬만 15세' 여신의 여명, 부적정 등급으로 삭제 조치
-
9
[순위분석] 키네시스 ‘복귀각’ 제대로 열었다, 메이플 2위
-
10
레인보우 식스 시즈, 역대급 '무한 재화' 해킹사태 발생
많이 본 뉴스
-
1
[겜ㅊㅊ] 스팀 겨울 축제, 역대 할인율 경신한 ‘갓겜’ 7선
-
2
에픽스토어 '디스코 엘리시움' 무료배포, 한국은 제외
-
3
25일 단 하루, 칼리스토 프로토콜 에픽 무료 배포
-
4
[오늘의 스팀] 첫 90% 할인 슬더스, 역대 최고 동접 기록
-
5
마동석 주인공인 갱 오브 드래곤, 신규 스크린샷 공개
-
6
서든∙블아로 다진 내실, 넥슨게임즈 신작으로 비상 준비
-
7
콜옵과 타이탄폴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
8
국내 출시 초읽기, 밸브 하드웨어 전파 인증 완료
-
9
일러스타 페스, 풍자성 1,000만 원 VIP 입장권 예고 화제
-
10
[이구동성] 최대 체력 비례 대미지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