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기를 거부한다. 튀는 세대이고 싶다 (N-세대)
2000.06.16 16:44김성진기자
사이버 세상은 우리가 살아 숨쉬는 공간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 N-세대는 3차원 엔진을 이용한 풀 3D 그래픽으로 개발중이다. 현재 약 30%의 완성도를 보이고 있는 N-세대는 남녀의 구분과 남녀별 체격구분이 각각 2가지로만 나뉘어 캐릭터의 생성에 있어 그리 다양하지는 않다. 하지만 이렇게 1차적으로 선택된 캐릭터를 게이머 스스로가 머리모양이나 옷 색깔, 신발 등 선택요소를 다변화시켜 실제로는 많은 수의 캐릭터가 생성할 수 있다. 게임속 캐릭터의 움직임은 모션캡처를 이용했기 때문에 전투시에는 손과 발을 서로 번갈아 가며 싸우는 동작이 부드럽고 역동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개발중이다. 제목처럼 N-세대라고 불리는 세대들이 주로 자주 찾아가는 곳, 당구장이나 오락실, 패스트 푸드점 등을 게임 속에 삽입, 쇼핑도 할 수 있다. 개발 초기엔 이러한 한정된 장소만 존재하나 점차적으로 업데이트 방식을 도입, 다양한 쇼핑공간과 놀이문화를 추가할 방침이다. 이소프넷에 따르면 N-세대가 전투위주의 온라인 게임이 아니라 아바타 개념을 도입 사이버 공간에서 가상의 삶을 살아가는 것에 촛점을 맞추어 개발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게임 N-세대`에 등장하는 다양한 건축물은 실제 서울의 거리를 표현하고 있으며 인터페이스도 간단하고 직관적인 개인휴대용 단말기(PDA)로 표현, 세련되고 사이버적인 이미지를 두각시킬 방침이다. 시점변화에 있어서도 게이머가 자유롭게 조종이 가능하기 때문에 게임 상에서 회전, 확대, 축소를 원활히 할 수 있다.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 N-세대는 3차원 엔진을 이용한 풀 3D 그래픽으로 개발중이다. 현재 약 30%의 완성도를 보이고 있는 N-세대는 남녀의 구분과 남녀별 체격구분이 각각 2가지로만 나뉘어 캐릭터의 생성에 있어 그리 다양하지는 않다. 하지만 이렇게 1차적으로 선택된 캐릭터를 게이머 스스로가 머리모양이나 옷 색깔, 신발 등 선택요소를 다변화시켜 실제로는 많은 수의 캐릭터가 생성할 수 있다. 게임속 캐릭터의 움직임은 모션캡처를 이용했기 때문에 전투시에는 손과 발을 서로 번갈아 가며 싸우는 동작이 부드럽고 역동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개발중이다. 제목처럼 N-세대라고 불리는 세대들이 주로 자주 찾아가는 곳, 당구장이나 오락실, 패스트 푸드점 등을 게임 속에 삽입, 쇼핑도 할 수 있다. 개발 초기엔 이러한 한정된 장소만 존재하나 점차적으로 업데이트 방식을 도입, 다양한 쇼핑공간과 놀이문화를 추가할 방침이다. 이소프넷에 따르면 N-세대가 전투위주의 온라인 게임이 아니라 아바타 개념을 도입 사이버 공간에서 가상의 삶을 살아가는 것에 촛점을 맞추어 개발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게임 N-세대`에 등장하는 다양한 건축물은 실제 서울의 거리를 표현하고 있으며 인터페이스도 간단하고 직관적인 개인휴대용 단말기(PDA)로 표현, 세련되고 사이버적인 이미지를 두각시킬 방침이다. 시점변화에 있어서도 게이머가 자유롭게 조종이 가능하기 때문에 게임 상에서 회전, 확대, 축소를 원활히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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