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바이트의 야심작 시리즈가 새롭게 다가온다! (세틀러 4)
2000.07.31 14:14서장원
블루바이트의 야심작 시리즈가 새롭게 다가온다!
로마, 마야 및 바이킹 3종족에 제 4의 `다크 피플(Dark People)`이 추가되었으며 이 어둠의 종족은 모버스라는 악의 신을 섬긴다.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광범위한 튜토리얼 모드를 통해 초보자들에게도 쉽게 다가간다. 특히 세틀러 4에 추가된 점들을 익히기 위해서는 3편을 플레이해본 게이머라도 필수적으로 거쳐야 한다. 전작까지 상대적으로 약하게 보였던 해상 무역 및 전투 분야가 그래픽적으로나 시스템적인 면에서 대폭 강화되었다. 더욱 넓어진 항구와 섬세한 함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냥의 재미를 위해 숲속에 사슴, 토끼, 야생 곰 등 다양한 동물들이 출몰한다. 이는 식량을 공급하는 수단이 될 뿐만 아니라 전투력 향상을 위한 훈련도구가 되기도 한다. 처음엔 길이 아니었더라도 유니트들을 한가지 경로로 계속 이동시키면 그 길은 자체적으로 확장이 된다. 밟으면 길이다? 부대 리더들은 자신이 거느리는 부대의 힘을 강화시켜 병사들을 효율적으로 배치시 수 있으며 배틀을 좀더 정확히 볼 수 있다. 전작에서 당나귀는 험한 지역을 한번에 통과하여 물자를 운송해주는 역할을 했었다. 이번 세틀러 4에서는 당나귀차를 이용, 세틀러와 물자를 국내뿐 아니라 국외로 이동하는 것까지 가능해졌다. 새로운 종족이 출현한 만큼 다크 피플(Dark People)을 막는것이 급선무. 세틀러 종족이 악의 신 모버스와 다크피플(Dark People) 부하들을 막아내지 못하면 세틀러 땅을 서서히 불모지로 만들어 버리게 되므로 세틀러 4에는 다크피플(Dark People)을 막아내기 위한 미션이 등장한다. 세틀러들이 적군의 건물을 파괴할 수도 있다. 이 건물들은 덫으로 둘러싸여 보호되어 있으니 문제없을 듯!! 이번 작품에서는 종족간의 분쟁뿐 아니라 마법대 마법으로 한판 붙는다. 프리스트들이 가지고 있는 마법의 대결로 어느 신이 더 막강한 파워를 가지고 있는지 판가름 나게된다. 인터페이스도 좀더 쉽고 빨리 조작할 수 있도록 수정되었다. 인터넷과 랜을 통한 멀티플레이가 14명까지 지원되는데 블루 바이트의 인터넷 서버를 이용해 멀티플레이를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성이나 깃발과 문장(옛날 기사들이 갑옷위에 입은것)을 이용해 자기 성이나 배를 표시해 놓을 수 있다.
세틀러 4에서는 2가지의 새로운 모드 경쟁모드(Competitive Settling)와 협력모드(Cooperative Settling)가 등장한다. 경쟁 모드를 통해 동일 맵상에서 제일먼저 미션을 수행하는것이 경쟁 모드를 플레이하는 주 목적이고, 협력모드는 혼자 힘으로는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기위해 몇명의 게이머가 협동해서 플레이하는것을 말한다. 월드 랭킹 리스트 시스템: 개인 게이머들과 클랜의 게임 결과가 월드 랭킹 리스트 시스템으로 바로 랭크된다.
또한 블루바이트가 제공하는 `세틀러 커뮤니티`에서는 실로 방대한 양의 정보를 얻거나 포럼이나 챗(chat) 참여가 가능하며 게이머와 클랜 프로필을 배치해서 플레이한후 최후의 승자로서 기쁨의 눈물(?) 을 흘리며 월드 랭킹 리스트에 오르게된다. 이 모든것이 블루 바이트 게임 채널에서 가능하다.
로마, 마야 및 바이킹 3종족에 제 4의 `다크 피플(Dark People)`이 추가되었으며 이 어둠의 종족은 모버스라는 악의 신을 섬긴다.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광범위한 튜토리얼 모드를 통해 초보자들에게도 쉽게 다가간다. 특히 세틀러 4에 추가된 점들을 익히기 위해서는 3편을 플레이해본 게이머라도 필수적으로 거쳐야 한다. 전작까지 상대적으로 약하게 보였던 해상 무역 및 전투 분야가 그래픽적으로나 시스템적인 면에서 대폭 강화되었다. 더욱 넓어진 항구와 섬세한 함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냥의 재미를 위해 숲속에 사슴, 토끼, 야생 곰 등 다양한 동물들이 출몰한다. 이는 식량을 공급하는 수단이 될 뿐만 아니라 전투력 향상을 위한 훈련도구가 되기도 한다. 처음엔 길이 아니었더라도 유니트들을 한가지 경로로 계속 이동시키면 그 길은 자체적으로 확장이 된다. 밟으면 길이다? 부대 리더들은 자신이 거느리는 부대의 힘을 강화시켜 병사들을 효율적으로 배치시 수 있으며 배틀을 좀더 정확히 볼 수 있다. 전작에서 당나귀는 험한 지역을 한번에 통과하여 물자를 운송해주는 역할을 했었다. 이번 세틀러 4에서는 당나귀차를 이용, 세틀러와 물자를 국내뿐 아니라 국외로 이동하는 것까지 가능해졌다. 새로운 종족이 출현한 만큼 다크 피플(Dark People)을 막는것이 급선무. 세틀러 종족이 악의 신 모버스와 다크피플(Dark People) 부하들을 막아내지 못하면 세틀러 땅을 서서히 불모지로 만들어 버리게 되므로 세틀러 4에는 다크피플(Dark People)을 막아내기 위한 미션이 등장한다. 세틀러들이 적군의 건물을 파괴할 수도 있다. 이 건물들은 덫으로 둘러싸여 보호되어 있으니 문제없을 듯!! 이번 작품에서는 종족간의 분쟁뿐 아니라 마법대 마법으로 한판 붙는다. 프리스트들이 가지고 있는 마법의 대결로 어느 신이 더 막강한 파워를 가지고 있는지 판가름 나게된다. 인터페이스도 좀더 쉽고 빨리 조작할 수 있도록 수정되었다. 인터넷과 랜을 통한 멀티플레이가 14명까지 지원되는데 블루 바이트의 인터넷 서버를 이용해 멀티플레이를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성이나 깃발과 문장(옛날 기사들이 갑옷위에 입은것)을 이용해 자기 성이나 배를 표시해 놓을 수 있다.
세틀러 4에서는 2가지의 새로운 모드 경쟁모드(Competitive Settling)와 협력모드(Cooperative Settling)가 등장한다. 경쟁 모드를 통해 동일 맵상에서 제일먼저 미션을 수행하는것이 경쟁 모드를 플레이하는 주 목적이고, 협력모드는 혼자 힘으로는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기위해 몇명의 게이머가 협동해서 플레이하는것을 말한다. 월드 랭킹 리스트 시스템: 개인 게이머들과 클랜의 게임 결과가 월드 랭킹 리스트 시스템으로 바로 랭크된다.
또한 블루바이트가 제공하는 `세틀러 커뮤니티`에서는 실로 방대한 양의 정보를 얻거나 포럼이나 챗(chat) 참여가 가능하며 게이머와 클랜 프로필을 배치해서 플레이한후 최후의 승자로서 기쁨의 눈물(?) 을 흘리며 월드 랭킹 리스트에 오르게된다. 이 모든것이 블루 바이트 게임 채널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