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TS 베스트 게임상에 빛나는 새크리파이스 (새크리파이스)
2000.10.19 10:53지봉철
ECTS 베스트 게임상에 빛나는 새크리파이스
메시아를 만든 샤이니(Shiny Entertainment)에서는 실시간 전략 게임의 새로운 지평을 열 새크리파이스(Sacrifice)라는 새로운 실시간 전략게임을 내 놓았다.
새크리파이스는 액션 롤플레잉이 가미된 실시간 전략게임으로 최고의 리얼타임 3D 기술로 모든 배경 및 유니트, 시점을 구현하였으며 강력한 멀티플레이 기능을 지원하게 제작하였다.
게이머는 끝없는 광야에서 무제한의 카메라 앵글, 수많은 상상속의 생명체들 마법유니트와 군대를 환상적인 연출의 수많은 마법 주문과 함께 마음껏 조종할 수 있는 것이다.
이에 새크리파이스야말로 3D를 이용한 본격적인 전략게임이라고 평할 수 있겠다.
새크리파이스에서 게이머는 5명의 신들에 의해 각각 조종되는 5종류의 마법유니트 중 하나를 선택하여 조종할 수 있다.
신들에 의하여 창조된 상상속의 세계에서 게이머들은 하늘에 떠나디는 섬들이 있는 전장에서 자신을 위한 싸움을 벌인다. 각 마법 유니트들은 자신들만의 유니트들를 소환하여 군대를 이루며 50종류 이상의 마법을 이용하여 치열한 전투를 벌이게 된다. 또한 자신의 구성유니트를 이용하여 환경이나 날씨를 변화시켜 자신에게 유리하게 사용하여 적을 무력화시킬 수도 있다. 이 전투에서 알아야 할 가장 큰 규칙은 당신의 재단이 파괴되면 게임은 끝난다는 것이다.
유니트의 효과적인 활용
새크리파이스의 가장 흥미있는 점중의 하나는 게임내에서 여러 유니트를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데몬, 날라다니는 악마, 산같이 큰 몬스터들, 상상의 드래곤들과 같이 여타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환상적이고 화려한 새로운 유니트들을 만나 볼 수 있으며 각 고유한 기능을 십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거의 모든 유니트들은 마법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일정한 대형을 이루어 공격할 수도 있다.
자신의 드래곤을 조종하여 하늘을 날아다니다가 지상에 있는 수십 마리의 고브린을 화염으로 불태우며 그 모습을 내려다 볼 때 느끼는 쾌감을 상상해 보라.
새크리파이스에서는 이러한 강렬한 전투의 기본적인 개념을 싱글플레이와 멀티플레이에 적용하였다. 또한 다른 실시간 전략게임에서 사용했던 자원개념이나 테크놀러지 트리개념에 큰 중점을 두지 않게되어 게임의 조작법이 더욱 간소화 되었다. 물론 자원개념이 사용되기는 하지만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지는 않는다. 오로지 전투에 중점을 두었으며 전투를 통하여 자원을 구할 수 있고 새로운 마법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전투 없이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으며 희생된 적들의 영혼을 쟁취하여 새로운 당신의 군대를 창조할 수 있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전투시스템이 새크리파이스의 기본개념이다.
수많은 자신의 군대를 끝없는 전장으로 보내어 전투를 벌이고 하늘에서 초대형 유니트들의 창조과정을 지켜보며 새크리파이스를 플레이 하는 게이머들은 규모있는 전투의 미학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요소들이 결합하여 게이머들은 오로지 전투에만 집중할 수 있으며 지금까지 실시간 전략게임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경험을 맛볼 수 있는 것이다. 본 게임은 10월에 출시예정이며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는 실시간 전략게임으로 최소사양은 베타테스트가 끝나면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새크리파이스에는 스카펙스라는 에디터가 포함될 예정이며 게이머만의 세상을 만들 있을 것이다. 현재 세크리파이스는 미국내에서는 Mature rating을 받았으며 독일에서는 12+, 영국에서는 15+의 심의를 받았다.
메시아를 만든 샤이니(Shiny Entertainment)에서는 실시간 전략 게임의 새로운 지평을 열 새크리파이스(Sacrifice)라는 새로운 실시간 전략게임을 내 놓았다.
새크리파이스는 액션 롤플레잉이 가미된 실시간 전략게임으로 최고의 리얼타임 3D 기술로 모든 배경 및 유니트, 시점을 구현하였으며 강력한 멀티플레이 기능을 지원하게 제작하였다.
게이머는 끝없는 광야에서 무제한의 카메라 앵글, 수많은 상상속의 생명체들 마법유니트와 군대를 환상적인 연출의 수많은 마법 주문과 함께 마음껏 조종할 수 있는 것이다.
이에 새크리파이스야말로 3D를 이용한 본격적인 전략게임이라고 평할 수 있겠다.
새크리파이스에서 게이머는 5명의 신들에 의해 각각 조종되는 5종류의 마법유니트 중 하나를 선택하여 조종할 수 있다.
신들에 의하여 창조된 상상속의 세계에서 게이머들은 하늘에 떠나디는 섬들이 있는 전장에서 자신을 위한 싸움을 벌인다. 각 마법 유니트들은 자신들만의 유니트들를 소환하여 군대를 이루며 50종류 이상의 마법을 이용하여 치열한 전투를 벌이게 된다. 또한 자신의 구성유니트를 이용하여 환경이나 날씨를 변화시켜 자신에게 유리하게 사용하여 적을 무력화시킬 수도 있다. 이 전투에서 알아야 할 가장 큰 규칙은 당신의 재단이 파괴되면 게임은 끝난다는 것이다.
유니트의 효과적인 활용
새크리파이스의 가장 흥미있는 점중의 하나는 게임내에서 여러 유니트를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데몬, 날라다니는 악마, 산같이 큰 몬스터들, 상상의 드래곤들과 같이 여타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환상적이고 화려한 새로운 유니트들을 만나 볼 수 있으며 각 고유한 기능을 십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거의 모든 유니트들은 마법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일정한 대형을 이루어 공격할 수도 있다.
자신의 드래곤을 조종하여 하늘을 날아다니다가 지상에 있는 수십 마리의 고브린을 화염으로 불태우며 그 모습을 내려다 볼 때 느끼는 쾌감을 상상해 보라.
새크리파이스에서는 이러한 강렬한 전투의 기본적인 개념을 싱글플레이와 멀티플레이에 적용하였다. 또한 다른 실시간 전략게임에서 사용했던 자원개념이나 테크놀러지 트리개념에 큰 중점을 두지 않게되어 게임의 조작법이 더욱 간소화 되었다. 물론 자원개념이 사용되기는 하지만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지는 않는다. 오로지 전투에 중점을 두었으며 전투를 통하여 자원을 구할 수 있고 새로운 마법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전투 없이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으며 희생된 적들의 영혼을 쟁취하여 새로운 당신의 군대를 창조할 수 있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전투시스템이 새크리파이스의 기본개념이다.
수많은 자신의 군대를 끝없는 전장으로 보내어 전투를 벌이고 하늘에서 초대형 유니트들의 창조과정을 지켜보며 새크리파이스를 플레이 하는 게이머들은 규모있는 전투의 미학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요소들이 결합하여 게이머들은 오로지 전투에만 집중할 수 있으며 지금까지 실시간 전략게임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경험을 맛볼 수 있는 것이다. 본 게임은 10월에 출시예정이며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는 실시간 전략게임으로 최소사양은 베타테스트가 끝나면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새크리파이스에는 스카펙스라는 에디터가 포함될 예정이며 게이머만의 세상을 만들 있을 것이다. 현재 세크리파이스는 미국내에서는 Mature rating을 받았으며 독일에서는 12+, 영국에서는 15+의 심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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