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많은 탈 것들(배틀필드 : 1942)
2001.11.16 18:29 김성진기자
디지털 일루전이 제작하는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게임내에 등장하는 탈것들을 직접 조종할 수 있다는 것.
코드네임 이글에서 재기를 노린다
코드네임 이글이라는 게임을 기억하는 국내 게이머가 있을지 모르겠다. 이 게임은 작년 여름에 출시된, 잠입 미션을 주 내용으로 하는 액션 게임이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빈약한 게임성과 `싸게 만든 티`가 역력히 드러났기에 여러 미디어에서 큰 호평을 받지는 못했다. 하지만 디지털 일루전은 `EA`라는 막강한 자금력을 등에 업고 다시 한번 제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액션 게임을 제작중에 있다.
배틀필드 : 1942는 코드네임 이글과 비교해 전술적인 요소가 늘어난 게임이다. 이 게임에서 중요한 것은 많은 부대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이들을 이용해 준비된 16개의 역사를 배경으로 한 캠페인을 돌파해야 한다. 디지털 일루전이 제작하는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게임내에 등장하는 탈것들을 직접 조종할 수 있다는 것.
코드네임 이글에서도 이 점만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에 투지가 불탔는지 이번에는 엄청난 숫자의 탈것들이 등장한다. 지프, 쿠벨바겐, 셔먼, T-34, 킹 조지급 전함, 야마토급 전함, 가토급 잠수함, P-51 무스탕 등 수많은 탈것이 준비되어 있으며 탈것의 조종석에 앉기만 하면 바로 조종을 시작할 수 있다. 탈것에는 하나 이상의 병사를 실을 수 있으며 탈것을 조종하는데 많은 사람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특히 폭격기를 타고 갈 때 비행기 내에 있는 방어용 기총을 쏠 수 있도록 여러 곳에 병사를 배치해야 한다. 이런 이유로 배틀필드가 지원하는 멀티플레이는 그 규모가 크다. 한번에 최대 64명의 게이머가 같은 게임에 참가할 수 있으며 각각 32명으로 나뉘 게임을 진행할 수도 있다.
코드네임 이글이라는 게임을 기억하는 국내 게이머가 있을지 모르겠다. 이 게임은 작년 여름에 출시된, 잠입 미션을 주 내용으로 하는 액션 게임이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빈약한 게임성과 `싸게 만든 티`가 역력히 드러났기에 여러 미디어에서 큰 호평을 받지는 못했다. 하지만 디지털 일루전은 `EA`라는 막강한 자금력을 등에 업고 다시 한번 제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액션 게임을 제작중에 있다.
배틀필드 : 1942는 코드네임 이글과 비교해 전술적인 요소가 늘어난 게임이다. 이 게임에서 중요한 것은 많은 부대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이들을 이용해 준비된 16개의 역사를 배경으로 한 캠페인을 돌파해야 한다. 디지털 일루전이 제작하는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게임내에 등장하는 탈것들을 직접 조종할 수 있다는 것.
코드네임 이글에서도 이 점만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에 투지가 불탔는지 이번에는 엄청난 숫자의 탈것들이 등장한다. 지프, 쿠벨바겐, 셔먼, T-34, 킹 조지급 전함, 야마토급 전함, 가토급 잠수함, P-51 무스탕 등 수많은 탈것이 준비되어 있으며 탈것의 조종석에 앉기만 하면 바로 조종을 시작할 수 있다. 탈것에는 하나 이상의 병사를 실을 수 있으며 탈것을 조종하는데 많은 사람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특히 폭격기를 타고 갈 때 비행기 내에 있는 방어용 기총을 쏠 수 있도록 여러 곳에 병사를 배치해야 한다. 이런 이유로 배틀필드가 지원하는 멀티플레이는 그 규모가 크다. 한번에 최대 64명의 게이머가 같은 게임에 참가할 수 있으며 각각 32명으로 나뉘 게임을 진행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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