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용 게임이기를 거부한다(뽀리랜드)
2002.04.16 11:20김성진
어린이 게임에 던진 출사표
3D 롤플레잉 `비너시안`을 발표했던 민커뮤니케이션이 다시 `뽀리랜드`라는 놀이동산 방식의 게임으로 아동용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작년 9월에 뽀리랜드 공식 사이트를 오픈하여 데모버전을 공개했으며 오는 5월 3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뽀리랜드는 쉬운 인터페이스를 가지면서 다양한 스테이지 구성과 난이도를 제공해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족용 게임으로 자리잡기를 원하고 있다.
`뽀리랜드`는 엄마와 아람이, 미르가 놀이공원에 놀러 가면서 시작된다. 그 때 전직 마술사인 유괴범이 탈옥을 하여 놀이공원으로 숨어든다. 미르는 아람이와 함께 놀이공원에서 놀다가 아람이를 읽어 버리고 유괴범은 아람이를 납치한다. 유괴범의 뒤를 쫓는 미르. 과연 미르는 아람이를 구출할 수 있을까.
`뽀리랜드`는 폭력성과 선정성을 배제하여 6~12세의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쉬운 난이도의 스테이지에서부터 어려운 난이도의 스테이지까지 제공하고 있다. 사자 먹이주기 스테이지의 경우 점점 속도가 빨라지면서 많은 숫자의 조합을 기억해야만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기 때문에 여러 사람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또한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을 플레이하기 때문에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여성들에게도 아기자기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뽀리랜드`는 하나의 스토리라인을 따라 9개의 다양한 스테이지를 제공하고 있으며 등장하는 캐릭터마다 각기 조금씩 다른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또한 `뽀리랜드`는 단순하고 조잡한 아동용게임에서 탈피하기 위해 동영상과 다양한 사운드를 제공하고 게임 시작과 스테이지 사이 그리고 엔딩에 이르기까지 볼거리를 삽입했다.
3D 롤플레잉 `비너시안`을 발표했던 민커뮤니케이션이 다시 `뽀리랜드`라는 놀이동산 방식의 게임으로 아동용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작년 9월에 뽀리랜드 공식 사이트를 오픈하여 데모버전을 공개했으며 오는 5월 3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뽀리랜드는 쉬운 인터페이스를 가지면서 다양한 스테이지 구성과 난이도를 제공해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족용 게임으로 자리잡기를 원하고 있다.
`뽀리랜드`는 엄마와 아람이, 미르가 놀이공원에 놀러 가면서 시작된다. 그 때 전직 마술사인 유괴범이 탈옥을 하여 놀이공원으로 숨어든다. 미르는 아람이와 함께 놀이공원에서 놀다가 아람이를 읽어 버리고 유괴범은 아람이를 납치한다. 유괴범의 뒤를 쫓는 미르. 과연 미르는 아람이를 구출할 수 있을까.
`뽀리랜드`는 폭력성과 선정성을 배제하여 6~12세의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쉬운 난이도의 스테이지에서부터 어려운 난이도의 스테이지까지 제공하고 있다. 사자 먹이주기 스테이지의 경우 점점 속도가 빨라지면서 많은 숫자의 조합을 기억해야만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기 때문에 여러 사람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또한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을 플레이하기 때문에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여성들에게도 아기자기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뽀리랜드`는 하나의 스토리라인을 따라 9개의 다양한 스테이지를 제공하고 있으며 등장하는 캐릭터마다 각기 조금씩 다른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또한 `뽀리랜드`는 단순하고 조잡한 아동용게임에서 탈피하기 위해 동영상과 다양한 사운드를 제공하고 게임 시작과 스테이지 사이 그리고 엔딩에 이르기까지 볼거리를 삽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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