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모아 으쌰!
2000.04.19 03:39김성진기자
파워스톤이란 이름을 가지고 있는 보석을 먹고 폭발적인 파워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게임 파워스톤. 간단한 조작과 간단한 기술로도 적을 쉽게 제압할 수 있다는 특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던 전작에 이어 후속작은 얼마나 진보를 이루었을지? 스리슬쩍 살펴보도록 하자.
신캐릭터 등장!
전작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것은 기본이고 4명의 새로운 캐릭터가 돌수집에 뛰어들었다. 생긴 것의 독특함에 있어서는 기존의 인물에게 절대 뒤지지 않는 새 캐릭터들을 소개한다.
게임의 무대도 추가
어둠의 성(Dark castle)
전작에도 등장했던 일본의 성. 이번에는 성안의 모든 것이 흉기로 돌변할 수 있다. 특히 성의 위쪽으로 계속해서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게임을 유리하게 진행하려면 민첩하게 대응하는 것이 좋다.
무덤(Tomb)
유적지 스테이지. 침입자를 제거하기 위한 비밀 트랩들이 곳곳에 존재한다. 때때로 거대한 암석이 굴러오는 경우가 있는데 체력이 너무 많아서 주체할 길이 없다면 가볍게 짤려주도록 하자.
하늘(Blue sky)
하늘을 비행하는 비행함의 위에서 싸울 수 있는 스테이지. 공간적인 설정만으로도 특이하지만, 싸우다가 스테이지(비행기)에 데미지를 입히면 기체가 차차 파괴된다는 점 또한 유별나다. 계속 부수고 부숴 비행기가 그 기능을 다하면 비행기는 추락한다. 그러면 승부는 어떻게 되느냐고? 간단하다. 각 캐릭터의 남은 체력에 이제까지의 스코어를 곱해서 높은 쪽이 승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땅으로 내려와서 나머지 싸움을 계속한다. 말하자면 멀티 스테이지인 셈.
신캐릭터 등장!
전작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것은 기본이고 4명의 새로운 캐릭터가 돌수집에 뛰어들었다. 생긴 것의 독특함에 있어서는 기존의 인물에게 절대 뒤지지 않는 새 캐릭터들을 소개한다.
게임의 무대도 추가
어둠의 성(Dark castle)
전작에도 등장했던 일본의 성. 이번에는 성안의 모든 것이 흉기로 돌변할 수 있다. 특히 성의 위쪽으로 계속해서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게임을 유리하게 진행하려면 민첩하게 대응하는 것이 좋다.
무덤(Tomb)
유적지 스테이지. 침입자를 제거하기 위한 비밀 트랩들이 곳곳에 존재한다. 때때로 거대한 암석이 굴러오는 경우가 있는데 체력이 너무 많아서 주체할 길이 없다면 가볍게 짤려주도록 하자.
하늘(Blue sky)
하늘을 비행하는 비행함의 위에서 싸울 수 있는 스테이지. 공간적인 설정만으로도 특이하지만, 싸우다가 스테이지(비행기)에 데미지를 입히면 기체가 차차 파괴된다는 점 또한 유별나다. 계속 부수고 부숴 비행기가 그 기능을 다하면 비행기는 추락한다. 그러면 승부는 어떻게 되느냐고? 간단하다. 각 캐릭터의 남은 체력에 이제까지의 스코어를 곱해서 높은 쪽이 승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땅으로 내려와서 나머지 싸움을 계속한다. 말하자면 멀티 스테이지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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