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R장판 3장 구입??(비시바시 스페셜 3)
2000.06.21 20:53 김성진기자
플레이에는 당연히 DDR 전용 컨트롤러가 대응된다. 물론 패드로도 플레이 가능하지만 게임 시스템을 보면 패드로는 여럿이 해도 재미없을 듯한 게임들 뿐. 장판 값 오르기 전에 빨리 사재기를 해두자.
본 게임은 3개까지 컨트롤러를 접속할 수 있으며 8인까지 토너먼트 형식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비시바시 스페셜 2의 2인 플레이의 한계를 완전 극복. 또한 버튼은 3개 밖에 사용하지 않는다. 그것은 방향키 ↑와 →와 ○. 따라서 장판을 비스듬하게 돌려서 플레이해야 제대로 된 플레이가 가능하다. 발만 달렸다면 어쨌든 플레이 가능. 손가락 연타가 받쳐 주지 않는 사람들은 이것으로 친구들에게 도전이다!
게임들은 대충 이런 느낌
사 줘∼! 사 줘∼! 아빠 사 줘∼!
아버지에게 떼를 쓰는 아이들(어디가?)을 그대로 재현해내는 무서운 게임으로 실제로 장판위를 동동 굴러야 한다. 테크닉 따위는 전혀 필요 없고 오로지 연타 뿐. 화면 아래의 게이지를 먼저 채우는 사람이 이긴다. 캐릭터의 얼굴들이 정말 압권.
DANCE! DANCE! CHAMP!
게임 방식은 DDR의 그것과 완벽하게 같기 때문에 별도의 설명은 필요가 없다. 단지 곡은 6개 밖에 없고 1 스테이지로 클리어라는 차이점 뿐. 명곡 BRILLIANT 2U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BRILLION+2U라는 괴상한 곡이 리스트에 올라와 있다. 대체 뭐지?
줄서서 뛰어서 줄넘기다!
이 정도 되면 이건 완전히「버추어 줄넘기」수준이다. 서 있다가 줄이 다가올 때 폴짝! 뛰어주면 된다. 지면에 있을 때는 장판을 계속 밟고 있는 것이 포인트이며 캐릭터로는 여전히 비시바시 걸즈가 열연해주신다. 완벽의 냄새가 풍기는가?
하고 싶다, 던지고 싶다, 창던지기다!
뭐, 보통의 스포츠 게임에 나오는 창던지기…라고 생각하면 크나큰 오산이다. 이건 진짜 달려야 하는 것이다(장판으로 할 때에는). 그리고는 던지는 시점에 딱 ○ 버튼에 올라선다. 별다른 게임은 아니라도 장판으로 할 때는 재미가 배가 될 것이다.
나의 빔을 받아 봐라∼!
3명의 캐릭터가 각각 빔을 쏴서 다른 사람을 떨어뜨리는 것. 쏘는 방법은 화면 상단에 나온 커맨드를 발로 열심히 밟은 후 ○를 누르면 되는 것. 이것 역시 DDR을 잘하면 쉬울까…?
진 것도 서글픈데 벌칙까지…?
2인부터 8인까지 대전이 가능한 비시바시3. 미니게임만 뭉쳐있는 게임인 만큼, 보너스 모드도 많다. 올림픽 종목들이 주로 있는 「운동회 하이퍼 스텝」모드에서는 100미터 달리기, 장애물넘기, 창던지기, 넓이뛰기 등을 즐길 수 있고, 「댄스로 스텝」모드에서는 DDR의 유명한 곡들을 플레이 할 수 있다. (DDR을 안 샀다면 괜찮을지도…)
중요한 것은 역시 8인 대전이 가능한 「모두들 스텝」모드. 8개의 장판을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 토너먼트 형식으로 대전을 한다. 온 가족 모두 모여서 발바닥을 불살라보자!
게임들은 대충 이런 느낌
사 줘∼! 사 줘∼! 아빠 사 줘∼!
아버지에게 떼를 쓰는 아이들(어디가?)을 그대로 재현해내는 무서운 게임으로 실제로 장판위를 동동 굴러야 한다. 테크닉 따위는 전혀 필요 없고 오로지 연타 뿐. 화면 아래의 게이지를 먼저 채우는 사람이 이긴다. 캐릭터의 얼굴들이 정말 압권.
DANCE! DANCE! CHAMP!
게임 방식은 DDR의 그것과 완벽하게 같기 때문에 별도의 설명은 필요가 없다. 단지 곡은 6개 밖에 없고 1 스테이지로 클리어라는 차이점 뿐. 명곡 BRILLIANT 2U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BRILLION+2U라는 괴상한 곡이 리스트에 올라와 있다. 대체 뭐지?
줄서서 뛰어서 줄넘기다!
이 정도 되면 이건 완전히「버추어 줄넘기」수준이다. 서 있다가 줄이 다가올 때 폴짝! 뛰어주면 된다. 지면에 있을 때는 장판을 계속 밟고 있는 것이 포인트이며 캐릭터로는 여전히 비시바시 걸즈가 열연해주신다. 완벽의 냄새가 풍기는가?
하고 싶다, 던지고 싶다, 창던지기다!
뭐, 보통의 스포츠 게임에 나오는 창던지기…라고 생각하면 크나큰 오산이다. 이건 진짜 달려야 하는 것이다(장판으로 할 때에는). 그리고는 던지는 시점에 딱 ○ 버튼에 올라선다. 별다른 게임은 아니라도 장판으로 할 때는 재미가 배가 될 것이다.
나의 빔을 받아 봐라∼!
3명의 캐릭터가 각각 빔을 쏴서 다른 사람을 떨어뜨리는 것. 쏘는 방법은 화면 상단에 나온 커맨드를 발로 열심히 밟은 후 ○를 누르면 되는 것. 이것 역시 DDR을 잘하면 쉬울까…?
진 것도 서글픈데 벌칙까지…?
2인부터 8인까지 대전이 가능한 비시바시3. 미니게임만 뭉쳐있는 게임인 만큼, 보너스 모드도 많다. 올림픽 종목들이 주로 있는 「운동회 하이퍼 스텝」모드에서는 100미터 달리기, 장애물넘기, 창던지기, 넓이뛰기 등을 즐길 수 있고, 「댄스로 스텝」모드에서는 DDR의 유명한 곡들을 플레이 할 수 있다. (DDR을 안 샀다면 괜찮을지도…)
중요한 것은 역시 8인 대전이 가능한 「모두들 스텝」모드. 8개의 장판을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 토너먼트 형식으로 대전을 한다. 온 가족 모두 모여서 발바닥을 불살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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