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2002 기대작(메달 오브 아너 프론트 라인)
2002.05.24 14:29김용완
PC용으로 엄청난 히트를 한 메달 오브 아너 시리즈의 LT 패터슨이 PS2로 돌아왔다. 게이머들은 메달 오브 아너 프론트라인의 LT 지미 패터슨이 되어 풀3D로 구성된 미션을 수행한다.
메달 오브 아너 프론트 라인은 세계 2차 대전을 기본 배경으로 한 일인칭 액션 게임이다. 게임이 시작되면 패터슨은 오마하 해변 공습으로부터 중대한 임무들을 부여받게 된다. 패터슨은 배를 타기도 하고 장갑차로 나치들에게 천벌을 주기도 하는데, 게임의 한 미션은 유명한 영화인 “A Bridge Too Far”를 재현하기도 했다.
메달 오브 아너 프론트 라인은 하나의 완벽한 스토리 속에 6개의 미션을 가진다. 이 미션 속에는 19개의 세부 스테이지가 존재하는데 실제 2차 대전의 사건에 근거를 두고 있다.
임무완수를 돕기 위하여 패터슨은 분대를 가지며 스프링필드 스나이퍼 라이플, 대전차병기 팬저쉬레크(Panzerschreck), 로켓 런처, 엠지42 마운티드 머신 건(MG42 mounted machine gun) 등의 무기는 물론 너무도 유명한 총인 브루밍 오토매틱 라이플을 사용한다. 이번 시리즈에 등장하는 패터슨의 친구들과 포이는 더욱 향상된 인공지능을 가지고 있다.
메달 오브 아너 프론트 라인은 세계 2차 대전을 기본 배경으로 한 일인칭 액션 게임이다. 게임이 시작되면 패터슨은 오마하 해변 공습으로부터 중대한 임무들을 부여받게 된다. 패터슨은 배를 타기도 하고 장갑차로 나치들에게 천벌을 주기도 하는데, 게임의 한 미션은 유명한 영화인 “A Bridge Too Far”를 재현하기도 했다.
메달 오브 아너 프론트 라인은 하나의 완벽한 스토리 속에 6개의 미션을 가진다. 이 미션 속에는 19개의 세부 스테이지가 존재하는데 실제 2차 대전의 사건에 근거를 두고 있다.
임무완수를 돕기 위하여 패터슨은 분대를 가지며 스프링필드 스나이퍼 라이플, 대전차병기 팬저쉬레크(Panzerschreck), 로켓 런처, 엠지42 마운티드 머신 건(MG42 mounted machine gun) 등의 무기는 물론 너무도 유명한 총인 브루밍 오토매틱 라이플을 사용한다. 이번 시리즈에 등장하는 패터슨의 친구들과 포이는 더욱 향상된 인공지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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