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2002 기대작] 델타 포스: 블랙 호크 다운
2002.05.25 12:10김용완
노바 로직(Nova Logic)에서 PS2, X박스, PC용으로 준비 중인 ‘델타 포스: 블랙호크 다운은 액션 장르의 게임로서 1993년 소말리아 내전에 개입한 미군을 모델로 하고 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영화 ‘블랙 호크 다운’을 통해서 현대전의 잔혹함을 보여줬다. 이 영화는 1993년 소말리아의 수도인 모가디슈를 배경으로 베트남전 이후로 가장 긴 내전인 소말리아 내전을 다루고 있다. 올 가을에는 영화 뿐만이 아닌 책과 게임으로도 만날 수 있게 된다. 책과 영화로도 동명의 타이틀이 있지만, 노바로직사의 델타포스는 책과 영화에 기초하지 않고 하나의 독자적인 타이틀로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노바 로직(Nova Logic)에서 PS2, X박스, PC용으로 준비 중인 ‘델타 포스: 블랙호크 다운(Delta Force: Black Hawk Down, 이하 델타포스)은 액션 장르의 게임로서 1993년 소말리아 내전에 개입한 미군을 모델로 하고 있다. 게임의 미션은 미군의 정예부대인 델타포스 요원과 레인저스의 움직임에 따라서 진행된다. 1인칭 액션게임으로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잔인하고 참혹한 현대전을 느끼게 된다.
델타포스는 이번 E3에 PS2용이 출품되었는데, 현대전을 모델로 한 타이틀들 중 인상 깊은 게임 중의 하나이다. 델타포스는 향상된 코만치 엔진을 사용하여 그래픽은 마치 한편의 영화 같은 느낌을 준다. 또한 과장되지 않고 현실적인 묘사를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예를 들어, 교전 중 헬리콥터를 이용하여 적의 공격을 막는 것은 불가능하다.
캠페인을 진행하는 하는 동안 게이머는 헬리콥터, 장갑차등의 대공, 대지 유니트를 조정할 수 있다. 또한 50구경 머신건 같은 강력한 무기부터 다양한 무기들을 사용하게 된다. 여기에 등장하는 무기들은 모두 1993년 실제 미군들이 사용한 무기이며, 미군 특수무기들까지 포함하고 있다.
델타포스는 전작인 코만치보다 향상된 인공지능을 자지고 있다. 모든 것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레이더 등을 통하여 게임의 진행을 더욱 원활히 가져갈 수 있다. 델타포스의 미션을 진행하다 보면 게이머들은 ‘메달 오브 아너: 얼라이드 어썰트’와 유사하다고 느끼게 된다.
게이머들은 또한 델타포스부대, 레인져스 부대. 씰 부대등을 이용하여 협력플레이나 데스매치를 즐길수 있다.
노바 로직(Nova Logic)에서 PS2, X박스, PC용으로 준비 중인 ‘델타 포스: 블랙호크 다운(Delta Force: Black Hawk Down, 이하 델타포스)은 액션 장르의 게임로서 1993년 소말리아 내전에 개입한 미군을 모델로 하고 있다. 게임의 미션은 미군의 정예부대인 델타포스 요원과 레인저스의 움직임에 따라서 진행된다. 1인칭 액션게임으로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잔인하고 참혹한 현대전을 느끼게 된다.
델타포스는 이번 E3에 PS2용이 출품되었는데, 현대전을 모델로 한 타이틀들 중 인상 깊은 게임 중의 하나이다. 델타포스는 향상된 코만치 엔진을 사용하여 그래픽은 마치 한편의 영화 같은 느낌을 준다. 또한 과장되지 않고 현실적인 묘사를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예를 들어, 교전 중 헬리콥터를 이용하여 적의 공격을 막는 것은 불가능하다.
캠페인을 진행하는 하는 동안 게이머는 헬리콥터, 장갑차등의 대공, 대지 유니트를 조정할 수 있다. 또한 50구경 머신건 같은 강력한 무기부터 다양한 무기들을 사용하게 된다. 여기에 등장하는 무기들은 모두 1993년 실제 미군들이 사용한 무기이며, 미군 특수무기들까지 포함하고 있다.
델타포스는 전작인 코만치보다 향상된 인공지능을 자지고 있다. 모든 것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레이더 등을 통하여 게임의 진행을 더욱 원활히 가져갈 수 있다. 델타포스의 미션을 진행하다 보면 게이머들은 ‘메달 오브 아너: 얼라이드 어썰트’와 유사하다고 느끼게 된다.
게이머들은 또한 델타포스부대, 레인져스 부대. 씰 부대등을 이용하여 협력플레이나 데스매치를 즐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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