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남코RPG의 운명(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2)
2002.08.10 11:04 금강선
플레이스테이션 시절 등장하여 짜임새있는 스토리와 시스템, 화려한 오프닝 등으로 많은 RPG매니아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던 남코의 간판 RPG게임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가 오랜 시간을 넘어 PS 2로 그 두 번째 작품을 발표한다.
플레이스테이션 시절 등장하여 짜임새있는 스토리와 시스템, 화려한 오프닝 등으로 많은 RPG매니아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던 남코의 간판 RPG게임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가 오랜 시간을 넘어 PS 2로 그 두 번째 작품을 발표한다. 2편에서도 1편에서 주었던 강렬한 인상의 오프닝을 기대해보면서 1편과 비교하여 어떻게 바뀌었는지 점검해보자.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의 동영상을 아직도 보지 못했다면 게임메카 게임TV를 통해서 꼭 한번 감상해보기를 바란다.
=>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오프닝보러가기
전작과 비교를 거부한다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2에서는 전작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했던 꺼벙이 스탄앨런의 아들 카일이 주인공으로 활약하게 되며 이야기의 무대는 1편에서부터 18년 후로 설정되어있다. 개성이 강하기로 유명한 캐릭터들과 호화성우진을 기용한 실감나는 연기는 여전히 계승되며 모험을 연출해주는 회화, 전투, 이동 등은 한층 더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개량되어서 전작에서 부족했던 점을 완벽하게 보충해주고 있다. 그래픽은 물론이거니와 게임의 연출, 전투시의 박력 시스템 등은 팬들의 눈물을 자극할 정도로 멋지게 준비중이라고 하니 기대해볼만하다. 과연 남코가 공개된 전투 스크린샷 등을 보면 굉장히 박력있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어 남코가 괜시리 허풍을 떤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시대가 변했어도 지킬건 지킨다
최근, 시대가 지나서 후속작이 나오는 게임들의 특징은? 그렇다! 대세론에 맞춰서 풀3D로 후속편이 제작된다는 점이다. 물론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도 맵화면을 PS 2의 기능을 살려 풀 3D로 보여주고 있지만 마을이나 던전에서의 그래픽은 보기쉽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2D그래픽을 사용하여 게이머들에게 친근감을 심어준다.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의 스탭들은 시대가 지났어도 테일즈 시리즈의 마을이나 던전에서는 오히려 2D가 더 게이머들에게 보기도 편하고 테일즈다운 느낌을 줄 것이라고 판단하여 3D가 아닌 2D로 제작된다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2D가 사용되는 것을 쌍수를 들고 환영하고 싶지만 물론 아쉬운 게이머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떤 형태이든간에 실력있는 스탭들이 멋진 완성도로 만들어낼 것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전투, 이렇게 멋질수가!
테일즈 시리즈는 전통적으로 액션성과 전략성이 절묘하게 조합된 [리니어 모션 배틀] 시스템을 채용하여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이것을 더욱 멋지게 개량시켜 다채로운 신 전투시스템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이번 작품에선 선보이는 새로운 전투시스템은 그 이름도 거창한 [트러스트 & 택티컬 리니어 모션배틀]시스템(이름 무지 기네...)이다! 이 시스템은 기본적으로는 전작의 것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지만 다양한 양념이 추가되어 더욱 새롭고 재밌게 전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준다. 또 전투상에 있어서 이번 작품에서는 전작들에게서는 맛볼 수 없었던 화려한 연출을 보여주어 게이머들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계획이며 그동안 전투의 묘미로 작용해오던 콤보시스템은 더욱 정교해져 콤보의 진정한 묘미를 맛보게해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조작중인 캐릭터를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오토줌’도 마련되어 있어 게이머들에게 최적의 전투 시스템을 제공해줄 계획이다.
=>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오프닝보러가기
전작과 비교를 거부한다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2에서는 전작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했던 꺼벙이 스탄앨런의 아들 카일이 주인공으로 활약하게 되며 이야기의 무대는 1편에서부터 18년 후로 설정되어있다. 개성이 강하기로 유명한 캐릭터들과 호화성우진을 기용한 실감나는 연기는 여전히 계승되며 모험을 연출해주는 회화, 전투, 이동 등은 한층 더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개량되어서 전작에서 부족했던 점을 완벽하게 보충해주고 있다. 그래픽은 물론이거니와 게임의 연출, 전투시의 박력 시스템 등은 팬들의 눈물을 자극할 정도로 멋지게 준비중이라고 하니 기대해볼만하다. 과연 남코가 공개된 전투 스크린샷 등을 보면 굉장히 박력있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어 남코가 괜시리 허풍을 떤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시대가 변했어도 지킬건 지킨다
최근, 시대가 지나서 후속작이 나오는 게임들의 특징은? 그렇다! 대세론에 맞춰서 풀3D로 후속편이 제작된다는 점이다. 물론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도 맵화면을 PS 2의 기능을 살려 풀 3D로 보여주고 있지만 마을이나 던전에서의 그래픽은 보기쉽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2D그래픽을 사용하여 게이머들에게 친근감을 심어준다.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의 스탭들은 시대가 지났어도 테일즈 시리즈의 마을이나 던전에서는 오히려 2D가 더 게이머들에게 보기도 편하고 테일즈다운 느낌을 줄 것이라고 판단하여 3D가 아닌 2D로 제작된다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2D가 사용되는 것을 쌍수를 들고 환영하고 싶지만 물론 아쉬운 게이머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떤 형태이든간에 실력있는 스탭들이 멋진 완성도로 만들어낼 것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전투, 이렇게 멋질수가!
테일즈 시리즈는 전통적으로 액션성과 전략성이 절묘하게 조합된 [리니어 모션 배틀] 시스템을 채용하여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이것을 더욱 멋지게 개량시켜 다채로운 신 전투시스템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이번 작품에선 선보이는 새로운 전투시스템은 그 이름도 거창한 [트러스트 & 택티컬 리니어 모션배틀]시스템(이름 무지 기네...)이다! 이 시스템은 기본적으로는 전작의 것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지만 다양한 양념이 추가되어 더욱 새롭고 재밌게 전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준다. 또 전투상에 있어서 이번 작품에서는 전작들에게서는 맛볼 수 없었던 화려한 연출을 보여주어 게이머들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계획이며 그동안 전투의 묘미로 작용해오던 콤보시스템은 더욱 정교해져 콤보의 진정한 묘미를 맛보게해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조작중인 캐릭터를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오토줌’도 마련되어 있어 게이머들에게 최적의 전투 시스템을 제공해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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