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시대에 주인이 된다(마지막 왕국: 혼돈의 새벽)
2001.10.16 22:20 김성진기자
‘마지막 왕국: 혼돈의 새벽(이하 혼돈의 새벽)’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그 동안 서비스되어 왔던 마지막 왕국1과 2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단순하게 그래픽만 현 시점에 맞게 바꾼 것이 아니라 마지막 왕국 1, 2의 전반적인 특성을 종합한 종합판 개념이 강하다.
진화 그리고 혁명
‘마지막 왕국: 혼돈의 새벽(이하 혼돈의 새벽)’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그 동안 서비스되어 왔던 마지막 왕국1과 2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단순하게 그래픽만 현 시점에 맞게 바꾼 것이 아니라 마지막 왕국 1, 2의 전반적인 특성을 종합한 종합판 개념이 강하다.
혼돈의 새벽의 모태가 된 마지막 왕국은 지난 1998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국내 온라인게임의 초창기 멤버. 각 캐릭터의 승급과 아이템 조합, 그리고 수많은 퀘스트를 가지고 많은 게이머들의 밤잠을 앗아간 원흉이었다. 그러나 수많은 온라인게임이 출시되고 있는 현재, 오래된(-_-;) 그래픽을 보유하고 있는 마지막 왕국은 게이머들에게 그 매력을 서서히 잃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제작사인 액토즈소프트는 마지막 왕국의 종합판인 혼돈의 새벽을 계획하고, 이 게임이 아직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가히 종합선물 세트라 하겠다
그럼 혼돈의 새벽은 기존의 마지막 왕국과 무엇이 다른가? 여기서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자. 일단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첫 번째 요인은 그래픽이다. 제작사인 액토즈소프트는 지금까지의 투박했던 그래픽을 게이머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대대적인 작업을 거쳤으며 기존 256컬러에서 트루 컬러로 변경하기 위한 클라이언트 작업 등에 약 3개월의 기간이 소요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게임의 안전성을 위해 그래픽은 전문업체에 의뢰했으며 자신들은 트루 컬러를 소화할 수 있는 클라이언트 개발에 힘을 쏟았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는 전반적인 게임 시스템의 변화다. 아이템 및 마법효과, 특수 아이템 등을 추가해 게임 내에서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장치했으며, 그 밖에도 효과음과 몬스터의 속성 등을 변경해 지금까지의 마지막 왕국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마지막 왕국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되던 길드 시스템에 큰 변화를 주고 있다. 특히 길드의 설립이나 가입, 추방, 길드원 확인에서 좀 더 편리한 게임 시스템이 적용된다.
혼돈의 시대에 주인이 되겠다
현재 국내 온라인게임의 시장상황을 보면 혼돈의 시대라고 할 만큼 다양한 게임이 출시되고 있으며 각자가 다른 것들보다 우위에 서기 위해 서로의 장점을 뽐내고 있다. 그러나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온라인게임이 우리 곁에 모습을 보이고 있는 이 때 혼돈의 새벽 같은 노장(?)이 다시 등장하는 것은 의미가 남달라 보인다. 새로운 온라인게임도 좋겠지만 그 동안 우리가 즐겁게 플레이 했던 게임이 색다른 모습으로 포장되어 또 다른 재미를 준다는 사실에 모든 온라인 게이머가 주목해주길 바란다.
‘마지막 왕국: 혼돈의 새벽(이하 혼돈의 새벽)’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그 동안 서비스되어 왔던 마지막 왕국1과 2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단순하게 그래픽만 현 시점에 맞게 바꾼 것이 아니라 마지막 왕국 1, 2의 전반적인 특성을 종합한 종합판 개념이 강하다.
혼돈의 새벽의 모태가 된 마지막 왕국은 지난 1998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국내 온라인게임의 초창기 멤버. 각 캐릭터의 승급과 아이템 조합, 그리고 수많은 퀘스트를 가지고 많은 게이머들의 밤잠을 앗아간 원흉이었다. 그러나 수많은 온라인게임이 출시되고 있는 현재, 오래된(-_-;) 그래픽을 보유하고 있는 마지막 왕국은 게이머들에게 그 매력을 서서히 잃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제작사인 액토즈소프트는 마지막 왕국의 종합판인 혼돈의 새벽을 계획하고, 이 게임이 아직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가히 종합선물 세트라 하겠다
그럼 혼돈의 새벽은 기존의 마지막 왕국과 무엇이 다른가? 여기서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자. 일단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첫 번째 요인은 그래픽이다. 제작사인 액토즈소프트는 지금까지의 투박했던 그래픽을 게이머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대대적인 작업을 거쳤으며 기존 256컬러에서 트루 컬러로 변경하기 위한 클라이언트 작업 등에 약 3개월의 기간이 소요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게임의 안전성을 위해 그래픽은 전문업체에 의뢰했으며 자신들은 트루 컬러를 소화할 수 있는 클라이언트 개발에 힘을 쏟았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는 전반적인 게임 시스템의 변화다. 아이템 및 마법효과, 특수 아이템 등을 추가해 게임 내에서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장치했으며, 그 밖에도 효과음과 몬스터의 속성 등을 변경해 지금까지의 마지막 왕국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마지막 왕국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되던 길드 시스템에 큰 변화를 주고 있다. 특히 길드의 설립이나 가입, 추방, 길드원 확인에서 좀 더 편리한 게임 시스템이 적용된다.
혼돈의 시대에 주인이 되겠다
현재 국내 온라인게임의 시장상황을 보면 혼돈의 시대라고 할 만큼 다양한 게임이 출시되고 있으며 각자가 다른 것들보다 우위에 서기 위해 서로의 장점을 뽐내고 있다. 그러나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온라인게임이 우리 곁에 모습을 보이고 있는 이 때 혼돈의 새벽 같은 노장(?)이 다시 등장하는 것은 의미가 남달라 보인다. 새로운 온라인게임도 좋겠지만 그 동안 우리가 즐겁게 플레이 했던 게임이 색다른 모습으로 포장되어 또 다른 재미를 준다는 사실에 모든 온라인 게이머가 주목해주길 바란다.
![]() | ![]() |
![]() |
SNS 화제
-
1
대원미디어, 세상에 없던 '버그 없는 포가튼사가' 만든다
-
2
넷마블, 전 직원에 본인 업무 특화된 AI 에이전트 붙인다
-
3
IP 강화 목표, 김창섭 디렉터 메이플 부본부장 됐다
-
4
엔씨, 아이온2 허위사실 유포 '겜창현'에 고소 취하 선처
-
5
"소니는 데스티니 3 개발하라" 유저 청원, 10만 명 돌파
-
6
번지, 데스티니 가디언즈 개발 종료한다
-
7
소니, 로딩 화면 구석에 다양한 영상 재생 기능 특허 출원
-
8
붉은사막, 2026년 미국 비디오게임 누적 판매 2위 올라
-
9
13일의 금요일 '제이슨', 6월 16일 데바데 출시
-
10
깊은 서사 투 샷에 씁쓸한 매너리즘 뒷맛 '커피 톡 도쿄'
많이 본 뉴스
-
1
평균 승률 25%, 슬더스2 유저 플레이 통계 공개
-
2
대원미디어, 세상에 없던 '버그 없는 포가튼사가' 만든다
-
3
[롤짤] 루머와 감정싸움에 매몰된 롤 국가대표 선발
-
4
[오늘의 스팀] 딥 락 갤럭틱 신작 출시, 평가는 ‘복합적’
-
5
게임위 통해 미공개 신작 또 유출, ‘행정적 모순’이 원인
-
6
넷마블, 전 직원에 본인 업무 특화된 AI 에이전트 붙인다
-
7
붉은사막, 2026년 미국 비디오게임 누적 판매 2위 올라
-
8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 찾으라" 서브노티카 2 발언 사과
-
9
[겜ㅊㅊ] 그저 틀어놓기만 하면 돼, 바탕화면 방치게임 5선
-
10
이대로만 나와줘! '버추어 파이터 6' 플레이 영상 유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