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자날자 하늘을 날아보자(프리프)
2004.01.07 13:27 게임메카 정우철
캐릭터의 제한 없는 자유로운 비행
프리프에서의
‘난다’라는 개념은 기존의 온라인게임에서 보여준 공중부양 수준이 아닌 모든 캐릭터가
단계를 밟아 해당 비행 유니트를 타고 하늘을 마음대로 날아다니는 것을 의미한다.
공중에서도 지상과 똑같은 자유도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마련되어있어 복잡한 조작이 아닌 마우스 하나로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을 정도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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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고 뛰는 것 보다 날아다니는 일이 더 많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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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크래프트가 도대체 뭐야?
지상에서의
전투를 통해 일정 레벨에 오른 게이머는 1차 전직의 다음 단계로 첫번째 에어크래프트를
착용할 수 있게 됨과 동시에 하늘이란 세계를 만끽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처음 마술 빗자루를 착용하게 되는 캐릭터들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닐 수 있으며 비로서 걸어서는 갈 수 없었던 지역들로의 이동이 비행을 통해 가능해진다. 프리프의 대륙은 독특한 천공의 도시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도시간 이동은 걸어서는 갈 수 없고 오로지 날아서만 이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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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정을 보면 무엇이 생각 나는가? |
에어크래프트에는 크게 빗자루와 같이 몸이 노출되는 라이딩형, 몸이 보이지 않는 보딩형, 여러명이 탑승할 수 있는 해치형의 3종류로 나뉘어지며 비행을 하면서 얻는 비행레벨과 비행 경험치에 따라 비행의 속도 및 이용할 수 있는 에어크래프트 종류가 달라진다.
10여개의 직업군과 특성
프리프는
전형적인 중세 판타지에서 탈피해 천공의 도시들을 바탕으로 한 독특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프리프에는 기사 마법사 등이 아닌 곡예기술을 사용하는 아크로벳,
마리오넷 인형을 이용하는 페펫티어 같은 신개념의 직업이 등장한다.
이런 직업 구성은 레벨에 따른 1차, 2차 전직을 통해 이루어지게 되며 개성적인 캐릭터 성장을 위해 옷, 행동, 기술 등의 요소를 통해 자신만의 스티일을 창조할 수 있는 ‘스타일 시스템’이 추가되어 다양성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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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캐릭터를 개성적으로 키워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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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캐릭터간 사용하는 직업에 따라 달라지는 무기역시 종류에 따라 애니메이션 효과에 변화를 주고 피해방식에서도 변화를 주고 있으며 특히 프리프의 스킬 콤보 시스템은 레벨에 따라 획득하게 되는 연속된 스킬들을 퍼즐처럼 맞추어 사용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게이머의 성향에 따라 새로운 콤보 스킬 세트가 구축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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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콤보를 익혀보자 |
프리프의 커뮤니티는 이렇게 움직인다
프리프에서는
커뮤니티 자체에 성장개념을 두어 커뮤니티성을 강조하고 있다. 타 게임에서의 파티
개념인 ‘단막극단’에서 출발하는 커뮤니티가 성장하면 공동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순회극단’으로 발전하며 궁극적으로는 최대의 이익 단체인 ‘컴퍼니’를 형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커뮤니티가 운영된다.
또한 자신의 직업과는 상관없이 ‘면허’라는 것을 취득해 아이템 수집, 제작, 유통, 거래 등 다양한 경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면허 시스템’을 적용시키고 있으며 대규모 전투를 위한 비공정 제조 등은 각종 면허를 보유한 사람들이 협력하지 않으면 만들어 낼 수 없기 때문에 경제 활동에서 게이머의 자유도를 높이는 동시에 커뮤니티를 강조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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